후기

뉴욕 7박8일 간단 후기 (1)

핵심요약

뉴욕 미드타운 숙소 기준 7박8일 브로드웨이·센트럴파크·덤보 코스와 실전 팁을 담은 여행 후기입니다.

  • 미드타운 브로드웨이 한인민박서 친구와 7박8일, 뷰 만족
  • 뮤지컬 프로즌 관람, 로터리 응모는 실패해 한 편만 관람
  • 덤보는 차가 지나가 관광객 흩어지는 순간이 인생샷 타이밍
  • 양키스타디움 보안검색 줄 길어 시간 맞춰가도 입장 지연
  • 도미노파크는 데보시옹 근처, 비교적 한산하고 맨해튼 뷰 좋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덤보에서 사람 없는 인생샷 찍는 방법은?

덤보 거리는 늘 관광객이 많지만, 차가 지나갈 때 사람들이 길가로 비켜서는 순간을 재빠르게 노리면 빈 배경을 잡을 수 있다. 글쓴이는 안전이 우선이니 인생샷을 위해 진상 관광객이 되지는 말자고 덧붙였다.

2.양키스타디움 야구 직관 갈 때 주의할 점은?

보안검색 줄이 매우 길어 경기 시간에 맞춰 가도 입장까지 한참 걸린다. 글쓴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 공황장애가 올 것 같았다며,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라고 권했다.

3.뉴욕 미드타운 숙소에서 하루로 묶을 만한 브루클린 코스는?

덤보-피터루거-데보시옹-도미노파크-브루클린양조장-양키스타디움 순으로 하루에 이어 다닐 수 있다. 피터루거 스테이크와 데보시옹 콜드브루가 특히 만족스러웠다고 적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타임스퀘어부터 브루클린까지 하루에 빡빡하게 도는 일정이라, 뉴욕을 느긋하게 즐기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덤보에서 인생샷을 찍으려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했고, 자유의 여신상을 실제로 보고서는 예상치 못한 감동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미국 여행이 끝나지 않았지만ㅎ 시간이 좀 생겨 후기 남겨봅니다.


DAY1.
늦은 오후 체크인했고, 미드타운 브로드웨이 쪽에서 친구와 7박 8일 묵었어요.



이왕이면 접근성 좋은 곳이서 묵고 싶었는데 호텔은 엄두가 안나 한인민박 이용했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뉴욕에서의 첫끼는 숙소에서 비교적 가까운 태국식 베트남 요리집에 갔는데 여기도 괜찮았어요. ㅎㅎ

이날은 첫날이라 피곤해서 밥 먹고 바로 뻗었습니다.





DAY2. 타임스퀘어 > 브라이언트파크 > 뉴욕공립도서관 > 그랑센트럴터미널 > 5번가 > st.패트릭스성당 > 뮤지컬 프로즌








두번째 날은 시차도 있고 해서 원래는 좀 널널하게 다니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아서 좀 많이 돌아다녔어요.

뮤지컬은 프로즌을 봤는데, 이것도 별로 기대가 크지 않았어서 그런지 전 재밌었어요.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왜 최고인지 알겠더라구요. 로터리 도전해서 다른 뮤지컬도 보고 싶었는데 실패해서 결국 뮤지컬을 한편밖에 못 본게 아쉽네요.



DAY3. 센트럴파크 >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 탑오브더락 야경













제 버킷 중 하나가 센트럴파크에서 캐치볼 하기 였는데 얼굴 사진을 빼느라 사진이 몇장 없네요. ㅎㅎ 날이 꽤 더웠는데 미국 공원은 어디에나 그늘이 많아서 쉬기 참 좋아요.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자체는 그냥 그랬지만(동양인 바글바글..), 자유의 여신상을 실제로 보니 예상치 못한 감동이 좀 있었습니다. “프랑스 미쳐따리... 이걸 만들 생각을”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어마어마한 사이즈에 감탄했어요.

록펠러센터 야경도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차지(?)해서 일몰부터 꽤 오래 감상했어요.



DAY4. 덤보 > 피터루거 > 데보시옹(카페) > 도미노파크 > 브루클린양조장 > 양키스타디움(야구 관람)














이 날은 덤보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했고 만족스러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사실 덤보는 왠만하면 사람이 항상 많아요. 제가 찍어본 결과 사람없는 배경에서 인생샷 찍는 팁은, 차가 지나가느라 사람들이 빠지고 난 뒤를 재빠르게 노리는거에요. 덤보 길엔 항상 차가 지나다니는데 그때 관광객들이 차를 피해주느라 구석으로 흝어지거든요. 그 타이밍을 잘 노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건 안전이니, 인생샷을 위해 진상 관광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해요.ㅎ

피터루거는 기대대로 맛있었고, 윌리엄스버그도 힙하고 멋졌어요. 데보시옹 콜드부르는 제 인생 콜드브루가 됐고요. 커피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도미노파크는 다른 공원에 비해 한국인들이 많이 안가는 거 같은데 선배드도 있도 맨하탄 뷰도 멋집니다. 데보시옹과 가까우니 이 근처 오신 분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브루클린 양조장에서 맥주 한 잔 하고, 버킷 중에 하나인 양키스타디움에 갔는데..... 헬이었어요.

사람도 워낙 많다보니 보안검색 줄이 너무 길었고, 시간 맞춰 갔는데도 불구하고 입장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경기는 재밌었는데, 사람이 너어어무 많아서 공황장애 올 거 같았어요ㅋㅋ 양키스타디움 야구 보러가실분들 꼭 시간 넉넉하게 가세요.



뉴욕 일정을 마치고 다음 여행은 그랜드서클 투어입니다. 지금 라스베가스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1시간 지연이네요. 덕분에 시간이 생겨서 후기도 쓰게 됐는데, 쓰다보니 꽤 길게 쓴 거 같아요. 원래 사진이랑 간단한 일정 정도만 쓰려고 했는데. ㅋㅋ

나머지 DAY5,6,7은 여유가 생기면 또 올릴게요.
궁금하신건 댓글로 달아주심 시간될때 답변드릴게요.

그럼 모두 굿트립!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8-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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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0 · 댓글 13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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