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박11일 뉴욕 여행기(일정, 비용포함 스압주의) - 2

10박11일간 먹었던 뉴욕음식들~!!(스압, 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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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11일 뉴욕 여행기(일정, 비용포함 스압주의) - 1

앞선 글에서는 3일차(6/6~6/9) 까지의 일정을 썻고, 뒤이어 써볼게요.!!
저희는 자유여행이긴 하지만 투어를 3개 신청했었고(뉴욕트레블-야경투어, 업&미드타운투어, 보스턴투어)
타 미스를 통해서 빅애 플패스7개를 예약했습니다ㅋ 
각종 패스권들의 여러투어권들이 많았는데 종류나 비용을 고려해보니 저게 젤 나았습니다ㅋ
조금 더 여유만 있었다면 헬기투어도 해보고 싶었는데 못해본게 조금 아쉬웠고(비쌈ㅋ)
뉴욕에서 재즈바를 가보려고 생각했었는데, 일정 상 시간이 닿지 않아 포기했었네용ㅋ

제가 예매한 빅애플7은 다음과 같습니다 ㅋ
뉴욕 빅애 플 패스   빅7 성인 (13세 이상)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2.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9. 자유의 여신상 선셋크루즈, 10. 구겐하임 미술관, 21. 원월드 트레이드센터 전망대, 27. 탑뷰 24시간 2층버스, 29. 911 메모리얼 박물관

여행 후 느끼는 만족도 기준으로 ㅋ
투 어  : 탑오브락> 선셋크루즈 > 911메모리얼 > 원월드 > 탑뷰 > 엠파이어 >구겐하임 

이제 4일차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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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6월9일(일)







이날은 걸은거리로는 18km정도걸었네요
투어있는날은 8시전에 나왔고, 보통때도 9시에서는 숙소에서 출발해서
항상 12~1시 사이에 귀가했으니... 중간에 지하철&버스탈때는 제외하고는 종일 걸어다녔습니다ㅋ
무조건 편한 신발 신어야해요 ㅋ!



투어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크로넛(뉴욕와서 알게되었고, 검색해보았음)을 먹어보러 왔죠
아침일찍 줄서도 먹기힘들다는 말과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고 싶어서 아침일찍 와보려했으나..
이날 여행4일차 정도되다보니 피로도 몰려오고 시차적응도 쉽지않아ㅋ 푹자다가 9시넘어서 일어나고 나섰네용
오전 11시정도에 왔는데 엄청 길었던 줄이 사라지고 있었고, 크로넛이 다 팔렸다고함 ㅠㅠㅋ
다음날 오기를 기약하고 다음날 아침에 먹었습니다 ㅋ 맛있었음



음식사진은 따로 정리해서 관련내용을 안올리려 했으나....ㅋㅋㅋ
먹었던 장소나 음식을 해야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이 기억이 나네요 
크로넛먹기 실패하고 바로 옆에서 먹었던 조각피자ㅋ 아점겸으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서점에 잠깐들렸는데요ㅋ



소호쪽에 지나가며 들린 서점인데 
와이프가 예쁘다고 해서 와서 잠깐 구경했습니다 ㅋㅋ 그냥 한국알라딘 중고서점같은곳
카페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잠시 쉬어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익히 들으셨겠지만 뉴욕은 오픈된 화장실이 많이 없어서 있을때 마다 들려야함
 하물며 지하철에도 화장실이 아에 없는 곳도 있습니다. 지하철이 24시간이다보니 화장실에서 
 범죄가 많이일어나고, 그러다보니 열어둔 화장실이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식당도 모두 비번걸려있음)
 



5층짜리 나이키매장에 들려서 구경해보았고, 크게 싼 느낌은 안들었지만 사람도 많고
구경할 거리고 많아 스윽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어요 ㅎㅎ 5층에는 농구관련상품인데 코트도 있음
소호에는 명품거리들도 많고 쇼핑할 아기자기한 것도 많았습니다ㅋ
안타깝게도 저희는 쇼핑에 큰 중점을 두지않아서 모마디자인스토어 정도 말고는 소품샵을 굳이 찾아보진않았고
각종 후기보면 다양한 소품들이 많아 쇼핑하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



고객인지 직원인지 직접 농구화신고 농구도 하더라구여 ㅋ



모마디자인스토어!
여기가 유명한 소품샵이고 모마미술관과 연계되어서 이름이 이러하겠죠??ㅋㅋ
확실히 고퀄의 마그넷이나 소품들이 많았니다ㅋ 한국의 텐바이텐~아트박스 같은 느낌?



예쁜시계 좀 비쌈



뉴욕대학교로 가는길에 동네마트에 들려서 음료 커피한잔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ㅎㅎ 뉴요커의 일상을 엿볼수 있었음



뉴욕대 무슨 건물이었던거 같음.
한국처럼 캠퍼스가 아니라 그냥 건물 몇개 있는 느낌이었어요 ㅋ



유명한 워싱턴 스퀘어파크!!!
사람들도 많고, 여유로운 공원느낌이었어요 ㅎㅎ
저 앞에서 인증샷찍는사람도 많았고 셀카도 많이 찍었네요 ㅋ



뉴욕에 가시면 이러한 흑인들의 길거리 공연들이 많은데용ㅋ
훗날 들은 이야기지만 가이드말고는 시에서 인증(대회우승?)받은 사람들은 현수막같은걸 들고 다닌다고 하네요
저것도 처음에는 되게 신기해서 쳐다봤었는데, 레파토리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처음에 흑인들의 소울넘치는 춤과 코미디로 시작하다가 -> 어린애들 부르고 -> 한명씩 다양한 인종들 부름
-> 키큰사람도 부름 -> 이걸 넘어보겠다!!! 라고 분위기띄우고 사람들 모으고 하다가
그냥 가랑이 사이로 가거나, 옆으로 가는 시늉을 한다며 ㅋㅋㅋㅋ
이때 한국인 한분 지목당하셨는데 저도 혹여나 눈에 띄여서 나갈까봐 순간 식겁함ㅋㅋ
여기서 버스타고 이동했나? 띵끄커피가서 커피한잔하고 화장실 갔다가



그 유명한 플랫아이언빌딩!!!
오 생각보다 단단하고 멋있게 생겼습니다 ㅋㅋ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러더군요 !!ㅋ



메디슨 스퀘어 공원쪽이었나 그랬던거 같네요
무슨 동상이었는데 누군지 들었는데 잘 기억이 안남ㅋ



높은 빌딩사이로 쭉 펼쳐져있는 지평선이 일품이었습니다 ㅋ



귀여운 NYPD 경찰차
듣기론 뉴욕이 미국의 모든주중에서 경찰인원이 많은 주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ㅋ
베슬보러 쭉 걸어가고 있던 도중에 발견~!



펜실베니아 스테이션
여기도 유명한곳이라고 무슨 내용을 들었는데, 지금 생각이 잘 안남ㅋ



어마어마한 규모의 건물들!



제가 테헤란로같은 높은 빌딩숲들을 좋아해서 ㅋㅋ 어딜가나 높은 빌딩앞에서니 좋더라구요
웅장함



이게 그 사진으로만 보던 베슬입성!!!
무슨 건물사이로 들어가다가 눈앞에 똭하고 나와요!!ㅋㅋㅋ
올3월인가 개관했다고 들었고 무슨 조용물이라고 하는데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예약해둔 입장표(무료지만 미리 인터넷으로 시간예약해야함)로 입장했습니다 ㅋ



중앙에서 보이는 베슬!!!
광각으로 보는 광활한 베슬이네용



그냥 여긴 아무렇게나 찍어도 작품처럼 나옴
뭔가 영화같은 느낌이엇네요 ㅋㅋ




해질무렵이다보니 베슬에서 바라보는 강(허드슨강이었던가...)도 멋졌습니다 ㅋ



어두워지고 조명이 들어와도 예쁜 베슬
근처 하이라인파크에서 일몰을 보려했는데, 시간이 좀 안맞아서 여기서 일몰을 봣어요 ㅋ
저희 여행당시에는 해가 8시30분정도에 지더라구요



멋짐



다시봐도 멋지네요 ㅋㅋ



근처였던거 같은데 백화점들려서 또 화장실갔다가
첼시쪽으로 가는 하이라인파크였나?? 암튼 서울에도 이거 비슷한거 만들었다는데(안가봐서 모름)
암튼 산책하기엔 좋다정도였습니다 ㅋㅋ 근처에 보이는 집들도 다들 비싸보였고, 멋진 건출물이었음



걸어걸어 가다가 또 가고싶던 리스트에 있었던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가 가는 모습이랬나?? 암튼 그게 멋있다고 했는데 저희갔을때는 그런게 없었음
그냥 카페안에 구경하면서 소품들 보고, 기념 머그컵 사왔네요 ㅎㅎ
여행기간동안 도시머그컵4개(뉴욕시티, 뉴욕, 메사츄세츠, 보스턴) 이랑 리저브에서 1개 샀었네요
무슨 cold 리유저블 ?? 그것도 싸고 기념품하기 좋다고해섯 사려고했는데 찾다찾다 보스턴에서 샀습니다





움직이느니거 보고 싶었는데 멈춰있었음





스벅은 커피는 한국이랑 비슷한데 베이커리는 확실히 더 비싸더라구요 ㅋ




숙소도착
처음들렸던 서점에서 샀던 그림책이었어요ㅋ 그냥 뉴욕갬성 기념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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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6월10일(월)










전날 못먹었던 크로넛 먹으로 도미니칸 앙셀 베이커리로~~
이날 아침에는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고
바로 들어가서 주문하고 먹었습니다 ㅋ



음식후기는 따로 올리긴했지만 ㅋ 이날 일정은 크로놋으로 시작해서 ㅋ
달달한 디저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욕에서만 특별히 먹을수 있는것이니 추천드려요!!
현지인 및 관광객들도 많이 찾느 곳이더라구요



지나가며 본 뉴욕거리~



지나가며 본 뉴욕거리~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첼시가는 길



첼시마켓이라고, 전날 베슬갔다가 왔었는데 9시에 문닫혀서 구경도 못하고 나와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왔습니다 ㅋ 이날은 5일차라 첫번째 숙소에서 4박하고 이동하는 날인지라
멀리 이동하지 못하고 크로넛하나 먹고 이쪽으로 와서 브라우니 맛보고 랍스터 먹었죠 ㅋ
첼시마켓이라는 곳이 한국의 청년시장 같은곳? 건물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
옷집, 잡화, 꽃집 등등 다 모여 있더라구요~!



랍스타는 당일 시세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조정됩니다 ㅋ



크로넛먹고, 베이커리먹고 다시 2번째 숙소 로즈마리로 왔습니다 ㅋ
자주 쏟아지는 소나기에... 숙소이동이 상당히 귀찮았습니다 
다행히 아늑한집->로즈마리 까지 2스트리트?정도라서 ... 캐리어끌고 15분 정도 걸어서 왔네요 
저희가 여행을 싸게 할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우버나 택시를 타지않고 거의 걸어다님ㅋ



숙소정리를 마치고 록펠러 건물쪽으로 걸어나왔죠 ㅋ
전날 레고샵에서 사지 못한 기념품사고 구경하고 옴



그랜드센트럴 마켓 다시한번 구경한뒤~~



얼마전 할랄가이즈왔다가 본 모마를 갔습니다 ㅋㅋ
예전 글올린거 보면 현대카드 플래티넘 아닌데도 무료신공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복불복 같은 것이긴했지만, 모마를 패스권으로 안넣어서 볼까말까하다가 현카신공이 되어서 짧게 보고왔어요
사실 전 미술품에 큰 조예도, 흥미도 있지않아 많이 가려고 하진 않았거든요 ㅋ



티켓뒷면도 예쁨



작품들이 많았어요
원본?이라고 하니 뭔가 압도적이 기운이 느껴지긴했지만 3초컷이긴했음













사람들이 많긴 많더라구요 ㅎㅎ









이게 리뉴얼된 모마의 모형



헬기도 걸려있길래 신기신기 하고 나왔죠
참고로 모마는 리뉴얼공사중이라 10월인가 재오픈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신기하게 가는길이 엄청 소란스럽더라구요??
뉴욕은 월래 소란스럽고 사이렌울리는게 일상이긴 하지만 오늘은 유독심하고
경찰차, 구급차, 일반차같은게 움직이길래 .. 영화찍나??ㅋㅋ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빌딩에 헬기충돌 ㄷㄷㄷ
모마에서 헬기본게 좀전인데 순간 신기




직접보진 않았지만 하마터면 인터뷰도 할뻔했어요,
주변에 계신분들 리포터랑 인터뷰하고 기자들 엄청 많이옴


이기사가 한국에 난 기사구요 ㅋ



출입구를 다 막아서 그렇지 저 위치라고 함





경찰차 엄청 많더라구요



저녁에 양키즈vs뉴욕메츠 경기가 예정되어있어서 가는길이었고
경기장주변이 아닌 중간에서 양키즈샵이 있어서 구경
이날 비가와서 경기가 열릴까 아닐까 궁금했는데 오피셜도 뜨지도 않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이정도비면 왠만하면 경기가 진행된다고 해서 출발하기로 했구요 ㅋ









구경잘하고 그렇게 양키즈 구장을 이동



양키즈로 가는길인데 할렘쪽가 가까워서 그런지 순간 지하철에 흑인들 비율 확증가!!
살짝 무서움을 느꼇는데 크게 느낄정도는 아니었구요
중간에 흑인들이 저렇게 노래 틀고 쇼를 하는데... 끝나고 돈을 요구하긴하더라구요 ㅋㅋ
동영상도 찍고 해서 낼까도 했는데, 작은단위 현금이 없어서 쏘리라고했고 
그냥 쿨하게 별말없이 가시더라구요 ㅋ 다음정류장에서 내림



꿈에 그리던 뉴욕 양키즈 구단에 입성했으나
비는 오고 경기 30분전 취소소식 ㅠㅠ 다음날로 경기 연기
결국 더블헤더로 진행되었구요



많은 사람들이 쓸쓸히 발걸음을 돌리고 집으로 귀가ㅠㅠ



저희는 양키즈 구장앞에 있는 맥도날드가서 간단한 요기 및 쉬다가 다시 복귀했네요 ㅋ



그냥 지하철 수준이 이렇습니다 ㅋㅋ
사실 뉴욕만큼 돈많은 도시가 지하철을 이렇게 방치하고 보수를 안하는게 신기해요
서울처럼 깔끔하게 하면 관광객들한테도 좋고 그럴텐데...
뉴욕사람들도 지하철을 많이 탄다고는 하는데 냄새도 냄새고
보수나 이런게 잘 안되어있습니다. 하물며 6.5만명을 수용하는 양키즈구장앞에 있는
지하철조차 이정도 수준이라니
약간 뉴욕 갬성 느낌이 나긴했음



집에오기전 마트에 들러 군것질 사서 먹었네요, 초밥류는 한국보다 물가가 좀더 비싼느낌이긴했습니다 ㅎㅎ
이날도 좀 고생아닌 고생하고 돌아다니면서 온날이었네요 ㅎㅎ
저희가 10박11일동안 총 걸은거리를 나중에 보니 170km 정도 걸었더라구요?? 투어때는 버스만 타고다녔으니...
많이 걸은 날은 25km까지 걸었고, 보통 15km씩 걸은듯 .. 아침9시에 나와서 밤12시에 들어가고
거의 매일 타임스퀘어를 활보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다행히 6월에는 날씨가 좋아서(살짝 쌀쌀하거나 시원한 정도) 더 많이 돌아다닐 수 있었던거 같네요
쓰면서, 사진다시보면서도 뉴욕이 그립습니다 ㅎㅎㅎ
희철리즘이라는 유투버를 보는데 최근 뉴욕 한달살기 하셔서 영상보는데 그리웠습니다 

6일차부터는 다음편에서~~ㅋ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7-2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674 · 댓글 63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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