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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여디를 뒤늦게 알았네요 (네이버는 블로그만 봐왔던 1인)
이번해 겨울에 '대학생때 언제 뉴욕 떠나보겠어?!' 라는 생각으로 뉴욕여행을 한달 반 다녀왔어요 :)
기록도 남기고 정보도 공유하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희희
저는 우선 뉴욕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막연한 로망으로 떠난거라 비행기표랑 숙소 말고는
한국에서 따로 공부해 가지 않았던 케이스에요!
알고 있는 관광지라곤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자유의여신상, 탑오브더락, 911메모리얼센터
정도 였던거 같아요 ㅎㅎ
네이버에 뉴욕입장권, 뉴욕패스 이런거 정보 많더라구요..? 보통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타** 패스 이용하시는거 같던데
또 저는 너무 많이 글이 올라오는건 항상 광고일까 의심하는 편이라 + 대다수가 선택하는 것과는 다른것을 하고싶어 하는 특이취향ㅋㅋㅋㅋㅋ 이라 우선 패스는 사지 않고 뉴욕 JFK로 떠났어요!
뉴욕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푼 후
무작정 밤이지만 나갔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거리와 고층 빌딩들이 엄청 반짝반짝하고 뭔가 한국과는 다른 스케일에
와.. 관광지 무조건 많이 찾아보고 많이 다녀야겠다...!
이런 다짐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ㅎ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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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는 첫 날의 추억 !
그래서 인터넷을 막막 찾아보는데 정보가 너무 많고 그래서 복잡하더라구요 부글부글..
그러다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 대학교 선배언니가 딱 생각이 나서
그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뉴욕에 사무실이 있는 한인 여행사를 추천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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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에 있어서 방문을 직접 했답니다 슝슝=3=3
(상표를 밝히면 안되니까 이렇게 표현하는건 상관없겠죠...?)
여행사 사무실 방문하는길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안개에 살짝 가려진게 넘 멋져서 찍어서
바-로 가족 톡에 보냈다는 ㅋㅋㅋ
그 여행사에도 슈퍼패스가 있어서 음.. 한 7가지 옵션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묶어서 패스로 하면 더 싸긴 싸더라구요 확실히
근데 처음이라 아직 의심도 많고 해서
우선 인터넷 찾아보다 가장 가고싶었던 탑 오브 더 락 !!! 티켓만 사려고 했어요~
근데 사장님께서 완~~~전 뉴욕에서 오래 여행사를 하셔서
거의 뉴요커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직접 경험담도 얘기해주시고(거의 친한 이모급) 뉴요커들만 가는 핫플도 알려주셔서
완전 신뢰가 생겨버렸지 뭐에요? 또 방문해서 슈퍼패스권 끊었다는 !
탑 오브 더 락 입장티켓도 인터넷 찾아보고 비교했을때 최저가여서
기분좋게 구매했어용~
또 해지는 시간까지 알려주시면서 예약해주신다고 하셔서 시간 예약까지 완료 !!
뉴욕이라는 타지에서 한국말로 티켓을 구매하니
또 신기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스무스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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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탑 오브 더 락가서 인생샷 남겼어요 희희
역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여야 리얼 맨하탄 같더라구요 !
정말 예약해주신 시간에 가서 가방검사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까 뉘엿뉘엿 해가 져서
선셋 뷰 제대로 보고 완전 깜깜한 밤까지 있었어요
넘나 힐링했습니다...♥
+에피소드
뉴욕 입장권에 관한 에피소드인데,
이제야 등장하지만 대학교 동기 언니와 함께 뉴욕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둘다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여서 따로 여행준비를 했어요 ㅋㅋㅋ
그 언니도 직접 알아보고 대부분 이용하시는 여행사 말고
또 다른 곳에서 저렴하게 3군데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패스권을 구입해서
같이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를 갔는데 저는 이미 시간까지 예약된 실물티켓이라
바로 입장이 가능했는데 그 언니는 바우처여서 직접 날짜와 시간을 탑 오브 더 락에 가서
예약해야 했던 거에요 !!!!!
심지어 그 시간이 피크타임이라 입장 불가능해서
저만 그 날 탑 오브 더 락 입장했다는 .....! 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운 사연
여러분들은 뉴욕 입장권 티켓 구매하실 때 꼭꼭 여행사에서 직접 날짜와 시간까지 예약해주는 곳으로
가시는걸 강 력 추 천 합니다 !
뉴욕여행의 리얼 교훈이에요 +_+
제가 구매한 곳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여기서는 그러면 안될 것 같아, 가만히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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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다시 가슴 뭉클해지는 느낌이에요....흑
제 뉴욕여행의 첫번째 이야기였던 뉴욕 관광지 티켓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정말 좋았던 브루클린으로 돌아올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