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에 오페라의 유령 본 후기입니다~
저는 사실 브로드웨이에 가서 뮤지컬을 볼 계획은 없었는데 친구가 꼭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됐어요^--^
한국에서 표를 알아봤는데 오쇼에서 무슨 오페라의 유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싸게 팔더라구요
오쇼가 제일 쌌습니다!!!
득템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지르고ㅋㄱㅋ
저희는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대사이해하는 게 좀 걱정 됐었는데 오페라의 유령은 비디오를 통해 자막으로도 보고영화로도 봤었기 때문에 저희에게 딱맞는 뮤지컬이었어요 ㅋㅋㅋㅋ
한국에서 저렴하게 예매하고 뉴욕 첫날 브로드웨이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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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8시였기 때문에 미리가서 위치 알아놓고 저녁에 시간 맞춰 갔는데요이게 웬일! 저는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아주.................
엄청엄청 길었어요ㅠㅠ
순간 줄서다가 못 들어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다행이 줄이 빨리빨리 줄어들어서 티켓으로 바꾼 후 들어갔는데 그리 좋은 좌석은 아니였어요 1층 끝에서 3번째??
오페라의 유령은 오프닝에 샹들리에 떨어지는 효과있어서 1층 끝보다는 차라리 2층이 나을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공연은 정말 ㅠㅠ
너무 만족스럽고 또보고싶을정도로 감동도 받고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눈물흘릴뻔...
정말 눈과 귀가 호강하는 공연이에요 무대장치들이 우리나라랑은 좀 달라서 눈빤짝빤짝 하면서 봤답니다ㅋㅋ 완전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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