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Fly Nyon 후기입니다. (뉴욕헬기투어후기_피해예방차원에서..)

핵심요약

뉴욕(뉴저지 이륙) Fly Nyon 헬기투어는 예약해도 현장서 300달러 추가결제를 요구받고 가운데 좌석에 배정될 수 있습니다.

  • 2인 15-19분 코스 예약가 30만원(프로모션 40~50% 할인 적용)
  • 현장서 300달러 추가 요구, 응하면 30-33분 코스+촬영영상 제공
  • 거절 시 그날 탑승 불가, 재예약 요구받은 사례도 있음(환불 거절)
  • 좌석은 사전고지 없이 배정, 가운데 앉으면 사진 찍기 어려움
  • 예약시간 2~2.5시간 전 뉴저지 이륙장 도착 권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Fly Nyon 헬기투어 예약했는데 현장에서 추가 결제를 요구받나요?

예약한 15-19분 코스는 현장에서 운행하지 않는다며 300달러 추가 결제를 요구받았다는 후기입니다. 거절하면 다른 날 재예약하라는 안내를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글쓴이는 결국 300달러를 더 내고 30-33분 코스로 변경해 2인 총 65만원을 지불했습니다. 거절한 다른 이용객은 여행 기간 내 탑승도, 환불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2.Fly Nyon 헬기투어 좌석은 어떻게 배정되나요?

사전 안내 없이 현장 시뮬레이션으로 좌석을 배정하며, 조종사와 등을 맞댄 3인석 중 문 없는 가운데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좌석 배치 기준(체중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가운데 자리에 배정돼 양옆 탑승객에게 가려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헬기투어는 몇 시간 전에 도착해야 하나요?

이륙 장소인 뉴저지에 예약시간 2~2시간 반 전까지 도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시간을 넘기면 그대로 돌려보낸다는 후기가 있어 여유 있게 도착했다고 합니다. 지하철과 택시로 이동했으며 도착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2인 15-19분 코스 프로모션가 30만원(정가 대비 40~50% 할인, 2019년 기준) · 현장 추가결제 300달러(2인 총 65만원) · 권장 도착시간 예약시간 2~2.5시간 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추가 비용 없이 예약한 짧은 코스만 확실히 타고 싶거나 창가/문 옆 좌석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예약한 15-19분 코스 대신 현장에서 300달러를 더 내고 30-33분 코스로 탑승했으며, 문 없는 가운데 좌석에 앉아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요 

 

꽤 긴 글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뉴욕헬기투어하고 돈날리고 기분 잡친 얘기 해드리려고요 

 

저같은 피해자가또 나오면 안되니까요 

 

 

 

 

 

뉴욕여행준비할때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FLYNYON 광고를 보고서 탑승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서울에서 예매를 해서 갔어요 

 

2명, 15-19분코스, 30만원에 예약했고요 

 

프로모션코스 40프로인가 50프로 적용한 금액이 저 가격 이었어요. 

 

 

 

 

 

 

예약한 당일이 되었고 지하철과 택시를 이용해서 

 

헬기가 뜨는 뉴저지에 도착했고

 

이때까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2시간 반인가? 2시간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그냥 돌려보낸다는 후기를 봤기에 아주 미리 도착함)

 

도착한지 2-30분쯤 지나서 

 

10-15분짜리 안전교육 비디오를 대충 보고 

 

갑자기 비용 300달러를 추가해서

 

30-33분짜리 헬기투어를 하라고 하는거에요 

 

굉장히 선심쓰듯이 얘기하면서 그렇게하면 자기들이

 

헬기에서 찍은 비디오도 포함해주겠다고 특별히?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해보겠다고 하고 일단 

 

잠깐 인터넷 검색을해보니까 

 

여기 예약하고 와서 저희처럼 같은 권유를 받았는데 

 

그분들은 거절하고 본인들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나봐요 근데 갑자기 

 

헬기15-19분 프로그램을 하겠다는 사람이 너희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른날 예약을 하고 다시 오라고 했다는거에요 

 

근데 그러고 나서 그분들은 여행기간 내에 헬기 못타고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안해주고 

 

다음에 미국와서 다시타라고 했다나 뭐라나? 참내.

 

이글을 읽고 나니까 

 

이미 낸 돈을 날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신행이고 하니 기분좋게 돈을 쓰자는 쪽으로 

 

남편이랑 의견이 모아져서 

 

300불 더  지불하기로 하고 헬기를 타기로 했어요  

 

 

 

 

헬기에는 좌석이 운전자석 옆1자리, 

 

운전자석과 등을맞댄2자리 

 

그리고 그 맞은편 3자리가 있어요 

 

근데 아무도 헬기투어하면서 

 

가운데 앉을수도 있다 그런얘기를 해주지도 않아놓고는 

 

결국에 가운데 앉게되었어요 제가 

 

 

 

 

 

헬기 전면부 

 

ㅇ         ㅇ-조종사

ㅇ         ㅇ

ㅇ   ㅇ   ㅇ

 

저 세명 앉는곳에서 가운데입니다.

 

사실 헬기뜰때까지 탄다는 사실에 들떠서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상공에 올라가니 

 

양옆사람에게 치여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인증샷 하나 못남기고 왔어요 

 

저 가운데 앉을거라고 생각하고 굳이 더 비싼 

 

헬기투어 문없는 옵션을 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정말 다시생각해도 분하네요

 

 

 

 

근데 웃긴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돌려서 자리배치가 

 

안정적인 배치로 나와서 어쩔수 없다고 말하는데 

 

아무도 그 배치는 보여주지 않고요 

  

밸런스가 맞으려면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해볼때

 

무거운사람이 가운데 앉는게 

 

가장 안정적인거 아닌가요?? 

 

그래서 더 이해가 안되었고요. 

 

(저보다 10키로는 더 나갈거 같은 여자분이 

 

제 우측에 앉았고 족히 0.1톤은 나갈거 같던 

 

여성분은 조종사 뒤에 앉았어여... 다시 생각해도 이해안됨.. 깃털같던 여자분은 조종사 왼편에 앉음) 

 

 

 

 

 

이게 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머지사람들은 전부 유럽사람이었고 

 

저랑 남편만 동양인이다보니 

 

나중에는 인종차별당한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여러모로 기분나빴어요  

 

돈주고 저런 취급당하니까 진짜 별로더라고요 

 

 

 

 

 

일단 후기 사진은 올려드리겠지만 

 

한줄로 요약하자면 15-19분짜리 코스는 운행하지도 않고 300달러 더 주고(총65만원, 2인) 가운데자리 앉을 확률을 안고, 사진찍는게 자유롭지 못해도 난 상관없다!!!!!! 하시는 분께는 추천해드립니다. 

(남편이랑 저랑 입을 모아 말하는 뉴욕여행 제일 후회되는 부분이 저 헬기투어에요. 순식간에 쓸생각없던 300달러 날림....ㅋㅋㅋㅋㅋ) 

 

 

 

 

출발 전 사진입니다. 해맑네여?ㅋㅋㅋㅋ

 

앞으로 벌어질일은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도 자리 안알려줌 

 

타기직전에 알려줌 ㄱ놈들.......

 

 

 

 

 

 

 

 

센트럴파크에서 남편 발입니다. 

 

내 발샷은 찍지도 못하고 이게뭔.. 하 

 

이거할라고간건데..

 

 

 

 

 

 

원월드트레이드센터쪽 바라본 모습입니다 

 

노을지는 중이었어요 

 

사진찍은거 전부 치여서 찍다보니 수평 안맞아서 

 

잘라낸사진입니다 

 

 

 

 

이거보세요 계속 남의손이 걸립니다 

 

사진찍는 매 순간마다요.......^.....^........

 

내가 넘의 손찍을라고 둘이 65만원주고 

 

이거 탄게 아닌데...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7-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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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1 · 댓글 6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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