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정:
1. 베슬-하이라인-첼시마켓-휘트니 뮤지엄- 소호-뉴뮤지엄 (or 테너먼트 뮤지엄 루트).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544590
2. 매디슨가 따라 늘어서 있는 작은 미술관 일정. 버스 M1.2,3 등 타고 이동하는 루트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545227
이번 여행은 뉴욕 미술관, 뮤지엄이 가장 큰 목표였기 때문에 에싸 베이글에서 조식을 때우고 출발, 10시 오픈시간에 맞춰 노구치 뮤지엄으로 갑니다.
참 에싸베이글 근처에 amazon go 뉴욕2호점 새로 생겼어요. 근처 가시는 김에 무인 슈퍼 체험 권합니다 (특히 자녀 있으신 분들께 강추.미리 어플깔고 계정 만들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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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 뮤지엄. 특별히 작가를 좋아하거나 방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빡빡한 일정속에 권하기는 좀 그런 동선입니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뉴욕속의 작은 암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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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를 부를까 하다 동네 구경도 할겸 버스타고 퀸즈에서 브루클린으로 내려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도미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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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이쁜 샵이 많은 요즘 뜬다는 윌리엄스버그 일대로 도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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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피터루거. 피터루거를 가기위에 브루클린 일대 일정을 잡은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ㅎㅎ
소문대로 양파+토마토는 심플한데 신기할정도로 맛있었고, 따로 시켜본 양고기도 냄새 안나고 기본적으로 고기 질로 승부하기보다 굽는 스킬로 승부하는 그런 집인듯한데, 이러나 저러나 제 입맛엔 아주 딱 맞았습니다^ㅁ^b
이후 덤보로 이동. 원래는 걸어 갈려고 했는데 넘 더워서 브루클린 일대에선 버스 많이 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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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식이 있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보고 자라-_-;; 무도때문에 이곳이 뜨기 전부터 로망이 있었는데 막상 오니 왠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지...감동 박살=_=
덤보에서 사진을 건지고 싶다면 아예 이른 아침 방문이 좋을듯 싶었고요, 원래 계획은 덤보 찍고 일대 구경 좀 하다가 석양아래 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어 맨하탄으로 넘오는 일정을 짰지만 도착 초반이라 시차적응이 안되서 사진이고 선셋이고 다 귀찮..;; 오늘 일정의 하이라이트지만 과감히 포기하고 지하철 타고 숙소로 갑니다 ㅎㅎ
사진 찍었음 젤 많이 건졌을 코스인데 지나고 보니 아쉽습니다 ㅠ
다들 체력 안배 잘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