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 탑 오브 더 락



 벌써 뉴욕 여행을 다녀 온지 일주일이 다되가는군요.
 미국에 있던 열흘 동안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 탑 오브 더 락에서 본 야경이었습니다.



 




 몇 가지 책자나 다른 후기와 다른 감상이 있어서 몇 가지 적고 가봅니다.

 1. 탑 오브 더 락 올라 가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들지 않는다.
 - 보통 올라가는 시간을 한 시간 정도 잡으시던데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다해서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절차가 생각보다 있긴한데 선셋 타임 맞춰 가실 분들은 굳이 일몰 시간보다 훨씬 일찍 안가셔도 됩니다.
 제가 갈 때는 여덟시 반에 해가 졌는데 일곱시 반 넘어서 들어가는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2. 센트럴 파크 쪽이 더 예쁘다. + 꼭 해질 녘에 가야 한다.
 - 해 지기 전에는 센트럴 파크 쪽이 더 예쁩니다. 해 지고 나서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개인의 취향 차이겠지만 낮에 빌딩숲 뒤로 거대한 공원이 펼쳐지는게 오히려 더 독특한 뷰였습니다.
 그리고 해 지고 나서 뉴욕 야경을 안봤다면 탑 오브 더 락의 1/3도 안본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도시의 야경을 봤지만 뉴욕 야경이 도시 야경으로는 최고였습니다.

 3.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1층 (가장 아래층)이 제일 좋다.
 - 다들 아시다시피 탑 오브 더 락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진은 1층에서 찍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1층에도 2층처럼 전면 유리로 된 곳이 있는게 거기서 찍는게 가장 예쁘게 나옵니다.
 2, 3층은 약간 뉴욕 시내를 내려다보는 뷰인데 비해 1층이 가장 뉴욕 속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이 많이 나와요.

 잊어 먹기 전에 다른 팁들도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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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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