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티필드 뉴욕메츠, 양키스 스타디움 뉴욕양키즈 MLB 직관 후기 (스압)

핵심요약

뉴욕 메츠(시티필드)·양키즈(양키스타디움) MLB 직관 예매·짐반입·좌석가격을 실제 후기로 정리합니다.

  • 메츠 좌석 2.5만원, 양키즈 좌석 5만원(최저가 좌석 기준)
  • 스텁허브 추천—대행사보다 장당 5000~10000원 저렴
  • 시티필드는 퀸즈 위치, 인근 코로나파크서 주말 야시장 열림
  • 메츠는 백팩 금지·양키즈는 허용, 삼각대·셀카봉은 공통 금지
  • 여행 직전 1주일 이내 예매해도 빅매치 아니면 매진 없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MLB 직관 티켓은 어떻게 예매하나요?

티켓마스터(공식가), 스텁허브(중고거래형, 저자 이용), 마이리얼트립 등 대행사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대행사는 스텁허브 최저가보다 장당 5000~10000원 더 비쌉니다. 진짜 빅매치가 아니면 매진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여행 출발 일주일 이내 예매해도 무리 없다고 적었습니다.

2.메츠 경기장과 양키즈 경기장의 짐 반입 규정이 다른가요?

메츠는 큰 백팩과 개봉한 물병 반입이 금지되지만 양키즈는 백팩 반입이 허용됩니다. 삼각대와 셀카봉은 두 구장 모두 금지입니다. 저자는 메츠 경기 때 에코백을, 양키즈 갈 때는 물과 과자를 미리 사서 들어갔다고 적었습니다.

3.야구장 음식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500ml 콜라 7000원, 물 6000원, 핫도그+콜라+감자튀김 세트가 32000원으로 비싼 편입니다. 셰이크쉑도 구장 내에서 판매합니다. 저자는 메츠 경기에서 물을 거의 안 마셨는데도 5만원 넘게 썼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티켓 가격(상대팀·날짜별 변동) · 좌석별 가격(메츠 2.5만원, 양키즈 5만원) · 야구장 음식 가격 · 짐 반입 규정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빅매치(인기 대진) 티켓을 미리 저렴하게 확보하려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시티필드 경기 후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분실물센터에 메일을 보낸 끝에 3주 뒤 되찾았고, 양키즈 경기는 우천으로 서스펜드되어 다음날 더블헤더로 연기됐다고 적었습니다.

- 10박11일간 먹었던 뉴욕음식들~!!(스압, 50장)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537743
-  헬스키친 쪽 아늑한집4박 / 로즈마리 6박 후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537792
-  뉴욕트레블-야경투어 후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541646
- 뉴욕트레블-미드&업타운 후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542129

안녕하세요, MLB 직관에 대해 이야기드리겠습니다!!ㅋ
이번 10박11일 여행 중(190606-0617) 가장 기대했고, 감동받았던 곳이구요.
뉴욕여행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미술관, 전시회등이 가장 좋았다라는 걸 많이봤지만,
저는 모마, 메틀로폴리칸, 구겐하임, 자연사박물관 <<< MLB 직관이었어요 ㅋㅋ

사실 책에서나 화장실에서 모던 명화를 직접본다고 저한텐 큰 감동은 없더라구요,
하지만 티비에서만 보던 야구선수를,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를 방문한 순간은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네요 ㅎㅎ 평소 야구를 좋아해서...ㅋ(KBO, MLB도 챙겨봄)

그리고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는 뉴욕에서 캐치볼하기(센트럴파크 or etc) 였는데,
양키스 스타디움앞에서 실현했습니다 ㅋㅋ 
외국이랑 같이 하고 싶엇는데 차마 그럴 용기는 나지 않고, 와이프와 함께 30분했네요
물론 한국에서 글러브랑 야구공도 챙겨갔습니다 ㅋㅋㅋ

[예매방법]
생각보다 예매방법이나 이런게 자세한게 없어서 많이 알아봤는데
제가 알아본 예매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티켓마스터(https://www.ticketmaster.com/)
   약간 공식홈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은 뭐 공홈가격이니 들어가서 확인해보시면 되고요
   MLB의 경우 상대팀마다, 날짜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제일 싼 좌석 기준으로 쌀때는 1만원~
   비쌀때는 제일싼 좌석이 5만원~ 정도가 되기도 하더라구요(ex 보스턴vs양키즈)

2. 스텁허브(https://www.stubhub.co.kr/뉴욕메츠/ca8314  _메츠경기 링크)
   여기는 중고거래 사이트? (표를 내놓고, 수요자가 있으면 사는 구조) 라고 하는데
   이것도 MLB 공식사이트에 링크된 만큼 한국 중고나라같은 허접한 사이트가 아니었습니다 ㅋ
   저는 여기서 샀구요. 매일매일 가격이 좀 변동되더라구요. 그냥 카드결제하면
   바코드메일오는데 입구에서 캡쳐한 화면 보여주시면 됩니다ㅋ

3. 예매대행 사이트
   사이틍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엣홈트팁, 마이리얼트립, 클룩 같은 투어대행사이트였는데
   거기에도 뉴욕양키즈 투어 대행서비스가 있었습니다(물론 제일싼 좌석기준)
   다만 스텁허브 최저가에 비해서 장당 5000~10000원 정도 비쌋는데, 
   귀찮은게 싫다! 이러면 이런데 하는게 맞고, 스텁허브 이용하시면 됩니다 ㅋ

[예매타이밍?]
진짜 진짜 빅매치가 아니고서야 표 구하기가 어렵거나, 매진이 되지 않습니다 ㅋㅋ
즉 여행 직전(일주일 이내)에 예매하고 가도 아무 무리 없습니다.
왜냐면 뉴욕같은 경우 날씨도 오락가락하기때문에 미리예매했다가 비오면 난감하거든요
(투어기간 중 비오면 여행일정 바꿧습니다-미술관, 박물관, 뮤지컬관람등)
그리고 경기시작 일주일정도 전쯤 제가 좋아하는 선발투수(메츠vs양키즈때 다나카선발ㅋ)를 
볼수 있었기 때문이죠. 암튼 임박해진다고 비싸고, 자리가 없지 않으니 걱정안셔도 됩니다

[자리? 가격?]
사실 류현진선발 정도되면, 내야가까운 자리를 예매했겠지만 
MLB 구장자체를 구경가보고 싶은 마음이 컷던 지라 굳이 좋은자리는 필요없었습니다ㅋ
전부 가격이 젤 저렴한 좌석을 구해서 갔구요(메츠경기는 한자리 2.5만원, 양키즈는 5만원)
진짜 나는 가까이서 보고싶다 이러면 뭐 비싼좌석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ㅋ

그리고 제가 예전에 한번 물어봤었던데 있었는데, 
본인 좌석말고 다른 좌석이 이동이 불가능하냐?? O이기도 X이기도 합니다 ㅋ
메츠, 양키즈 모두 시큐리티가 각 좌석입구에 지키고 서있고 표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비싼 포수뒤쪽 내야자리 및 중간쯤 좌석일뿐 나머지 구역은 자유자재로
옮겨다닐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엇죠 ㅎㅎ
이말은 즉슨 만원관중급이 아니고서야 젤 싼자리를 예매하고, 다른자리 왓다갓다해도
표검사를 하지 않더라구요 ㅋㅋ 물론 눈치껏 해야겠지만요!

[짐검사 및 음식]
일단 각 야구장마다 규정이 좀 다른것 같습니다. 한국과 좀 비슷한느낌인데요
메츠는 양키즈보다 조금 더 까다로웠습니다.
메츠의 경우 작은사이즈 말고의 백팩은 금지되었습니다. 오픈된 물병도 안됫구요
다만 작은사이즈의 개봉하지 않은 물병이나 과자 같은것은 허용됫네요
확실히 메츠의 경우 백팩을 매고 온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희도 에코백 가져갔고요

양키즈의 경우 백팩허용금지란 문구는 없었고, 백팩매고 온 사람많더라구요
그리고 여러 후기에서 보듯이 삼각대나 셀카봉은 안된다는 말이 많아서 빼고감

그리고 야구장 음식은 졸라 비쌉니다ㅋ
제가 예전에 올린 음식후기에도 올리긴했는데
500미리 콜라7000원, 물500미리 6000원
핫도그+콜라+감튀세트 = 32000원 ㅋㅋ
메츠가서 물 별로 안먹었는데 5만원넘게 쓴듯했습니다.
그래서 양키즈갈때는 물이랑 과자같은거는 사서 갔습니다!!!
쉑쉑도 팔긴하니 야구장에서 여러음식 먹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사진 고고

스텁허브에서 이런식으로 메일이 오구요
전 뉴욕메츠vs콜로라도 경기봤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인기경기였지만 토욜경기라 사람많았음
그리고 MLB구장에서는 매일매일 이벤트? 같은걸 하는데 제가 가는 3연전에도
선글라스를 주거나, 티셔츠를 주거나, 불꽃놀이 하는날이더라구요
제가 가는날엔 재즈가수와서 공연& 불꽃놀이가 예정되어있었는데 경기끝나고 너무 늦어서
공연은 1시간정도만 보고 불꽃놀이는 보지않고 왔습니다 ㅋ
버블헤드(인형, 약2~3만원) 같은걸 주는 경우도 있으니 가는날 이벤트 잘보고 가시면 됩니다
오히려 표값보다 비싼 사은품을 받을 수도 있다는 뜻?? MLB 클라스!! ㅋㅋㅋ

또 TMI지만 미국내에서도 젊은층의 MLB 관심도가 좀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나이많은 어르신이 많긴하지만, 꼬마들도 많고 여자들도 말고 한국과 비슷한 연령대ㅋ
다만 연령대가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뉴욕메츠 경기장은 퀸즈에 위치하고 있는데,
어차피 하루 날 잡아서 갈거 근처에서 구경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ㅋ
뉴욕메츠경기장 근처에 코로나파크라고 큰 공원도 있고, USA오픈이 열리는 테니스장도 있습니다
밑에는 무슨 비행기박물관이었나 ..ㅋ 지나가다 본거구요



코로나 공원근처에 주말마다 야시장같은게 열립니다
세계각국 다양한 음식들을 많이 팔고, 먹어볼수 있습니다 한국이랑 가격도 비슷ㅋ
나들이 나온 미국인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코로나파크의 유명한 지구본??ㅋㅋ
유니버셜이랑 비슷한 느낌이죠 분수랑 무지개가 인상적이었음



공원에서 캐치볼같이 야구하는 사람보다 축구(soccer)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공원안에 구장도 여러개라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고 있더라구요



시팅필드 입성 ㅎㄷㄷ
MLB 직관이라니, 모마에서 봤던 미술관 작품보다 전 이게 더 가슴 뭉클했습니다



MLBㅎㄷㄷ 시티필드는 4만명정도의 규모입니다
역시 천조국 클라스는 !



저희가 앉았던 자리는 이정도 외야뷰였었구요 ㅎㅎ
야구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이날 좀 추워서 고생했고, 야구장갈땐 바람막이 하나 가져가는거 추천








화장실 가는길에 퀸즈에서 바라본 석양






야구경기끝나고 나서 무대설치하고 재즈가수 공연이 열리더라구요
여기에서 BTS공연이 열었다고 하덜라구요 ㄷㄷㅋㅋ





경기가 끝나고, 공연도 재밋게 본뒤......
기분좋게 시티필드 야경을 찍고 오는순간... 지하철카드찾다가 지갑이 사라진걸 발견
다행히 돈은 안들고 지하철권만 들긴했엇지만...ㅠㅠ 멘붕 중요한 지갑이었기에 또 멘붕
암튼 담날에 시티필드 분실물센터에 메일도 보내고 멘붕왔던 기억이...
(이전글 보심 알겠지만 3주뒤에 찾았다는 연락이 와서 결국엔 찾게 되었습니다 ㅠㅠ)



6월12일에는 뉴욕양키즈 경기를 갓죠
그날 비가 오고 있엇는데... 에이 설마 우천취소될까 고민고민하던 찰나..
경기1시간전쯤 suspended... ㅋㅋ 다음날 더블헤더로 연기되었습니다....
결국 양키즈 구장앞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귀가 했습니다 ㅋ 맥도날드에도 이런게!!ㅋㅋ



비가오는 뉴욕양키즈 스타디움



양키즈앞 지하철......ㅋㅋ
뉴욕 지하철은 익히 들어서 아시죠?? 이런 지저분함입니다.
한국이랑 비교하면 20년정도 퇴보한 느낌.
되게 세련된 도시고, 돈도 많고, 지하철도 많은 도시에서 왜 지하철보수를 안하는지 궁금
24시간 운영되더라도 뚝딱뚝딱 하면 될거같은데... 지하철은 서울이 압도 ㅋㅋ



양키즈 가는 지하철안
양키즈 가는쪽은 할렘가쪽을 지나가는 곳이다 보니 갑자기 흑인 비율이 높아지는 구간이 나옴
거기서 흑인분들 갑자기 저런 공연을 하더라구요 ㅋ 신기해서 몰래찍음.
돈 드리려고 했는데... 눈 마주치는 타이밍이 지나가서 못줌. 강요는 안하더라고요. 유쾌한 흑형



양키즈 구장 입성
메츠경기에서도 봤던 아저씨를 봄 ㅋㅋ 저분 유투브에서도 봤었는데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캬 양키즈구장 규모에 압도당하네요
평일 오후1시 경기인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하철시리즈라 불리는 뉴욕메츠vs뉴욕양키즈다 보니 다른 경기보다 관심도가 높더라구요
참고로 양키즈 구장의 규모는 6만석이 넘으며, 엄청 크더라구요
참고로 올해 대구라이온즈파크, 창원NC파크도 가봤는데 비슷한 느낌많이났음
한바퀴 쭉 돌면서 여러뷰 구경하고 왓습니다 ㅋㅋ

























야구경기가 끝난뒤 양키즈스타디움 앞 운동장
와이프와 함께 캐치볼 잠깐! 외국인들도 운동장에서 캐치볼을 많이 하고있더라구요 ㅎㅎ
같은공간에서 같이 캐치볼하니... 드뎌 꿈이 이뤄진느낌ㅋ







쓰다보니 되게 길게 썻네요
뉴욕여행 중에 굳이 야구를 좋아하시지 않더라도 야구장 구경을 한번 추천드립니다ㅎㅎ
한국보다 앞도록으로 큰 규묘,
한국만큼 신나는 응원은 안나지만 미국감성의 재미난 개그코드
언제나 흥이 넘치는 뉴요커들의 여유로움 ㅎㅎ

제 기준 뉴욕베스트 여행지였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7-0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496 · 댓글 5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