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데이크루즈 타려했는데 낮에타면 햇볕이 너무 따가울 것 같다는 현지 친구 조언에 선셋크루즈로 탔어요. 시간은 저녁 7시 한타임만 있고, 일요일 저녁인 오늘 탔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별로없었네요ㅎㅎ 햇볕 뜨겁지않고 날씨가 딱 적당해서 좋았어요 가이드할아버지도 목소리 너무 좋으시구요. 맨하탄 스카이라인 역시 멋지고!
그런데 하이라이트인 여신상쪽에서 아쉬웠어여 ㅠㅠ 선셋이다보니 역광이,,, 여신님 얼굴을 볼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가장 가까이 갔을때 찍은 사진은 거의 불타는 여신상.. 흑ㅋㅋㅋㅋ 거의 실루엣만 찍었네요 ㅠㅠ 그래도 선셋이 분위기 있어보이긴 해요 ..!
결론적으로 혹시 나는 무조건 여신상 제대로 볼거다! 하시는 분들은 데이크루즈나 리버티섬에 들어가는 페리 추천드릴게요. 그런데 여기 낮엔 정말 햇빛이 장난 아니라서.. 그런 것도 고려하셔서 초이스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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