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8월말까지) 아침 센트럴파크 Rumsey Playfield에서 열리는 GMA Summer Concert Series 중 오늘 열리는 엘리 굴딩 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한번은 가봐야지 했었는데 그게 오늘이 됐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엘리 굴딩'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ost인 "Love me like you do"로 유명합니다.
오늘은 이 노래 포함 5곡 불렀습니다.
저는 7시부터 9시까지 공연하는 줄 알고 일찍 일어나 시간 맞춰 갔는데 실제 공연은 8시반쯤 시작해 9시 조금 넘으니 끝나더라구요.
공연 시작 전에도 리허설 하고 관객 반응 유도 연습도 하고 이런 저런 인터뷰들도 있어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근처가 숙소이신 분들은 금요일 아침 운동 삼아 가서 무료 공연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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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월 2일 열리는 Pitbull 공연에 한번 더 가볼까 합니다. 그 땐 너무 서두르지 말고 8시쯤에... ㅋ
생각보다 관객이 많지 않고 공연장도 자그마해서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즐길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