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행을 조금 여유롭게 길게 가시는 분들은 하루쯤 날 잡아 이런곳도 가 보세요~~
Serendipity
혹시 영화 세렌디피티 보셨나요? 저는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서 영화도 상당히 많이 보는 편이랍니다. 다녀와서 아직 사진 정리도 못하고 핸드폰에 마구 찍힌 장면들 뿐이라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몇 장 퍼옴으로 하면서 소개는 해 볼게요.
영화 세렌디피티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7년만에 다시 그 우연이 필연이 되는 정말 영화스런(?) 만남을 누구나 상상을 하죠~
물론 이미 결혼하신 분들은 패스 하시고요~ (유부남 유부녀가 우연한 만남을 기대하는 건 반칙입니다, 우리 반칙은 하지말고 정정 당당하게 정말 내 와이프, 혹은 내 남편 아이를 버리고서라도 꼭 ! 이혼을 하고서라도 만나겠다! 라면 모를까? 웬만하면 가정 지키셔요~ ㅎㅎ <—— 버리고 만난 사람치고 열이면 열 모두 하나같이 하는 말은 그 놈이나 요 놈이나 똑같더라... 입니다 ㅋㅋㅋ)
미혼 청춘들은 가끔 풋풋한 영화같은 만남을 두근두근 꿈꾸잖아요? 가끔은 그런 상상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죠~ (20대 30대의 경험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사람이 전화번호를 묻거든, 그 번호를 주지않고 “당신과 내가 정말 인연이라면 이 돈이 돌고 돌아서 당신에게로 갈 거예요~”라고 말하고 돈에 당신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그 돈을 써버리는거죠 ~~ 상상만으로도 재밌지 않나요?
원래 젊을때는 이런 저런 상상만으로도 행복하고 재밌는 거랍니다.
두둥... 여기서 제가 소개할 곳은 영화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꿈꾸며 세렌디피티 한번 찾아 가 보세요~ 아마도 이 곳을 찾는 누군가는(?) 비슷한 희망(?)을 품으며 찾아 올 지도 몰라요~
세렌디피티 영화속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장소.
저는 이 것에서 맛난 케이크도 먹고 쵸콜렛도 사 왔어요. 아직 아무도 안 줬답니다. 진~~~ 짜 주고 싶은 친구나 아들 친구들 중에혹은 직장 동료들,상사들, 직원들 중에 맘에 드는 이쁜 짓 하는 사람 나타나면 주려고... (물론 저는 사랑고백은 아니고요^___<)
한번 찾아 가 보세요~~^^
저는 하루가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세렌디피티 영화를 너무 재밌게 본 탓도 있겠죠? 영화 못 보신 분들께 영화도 덤으로 추천합니다. ^___^
뉴욕... 다음 휴가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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