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의 몇가지 뒷담화ㅎ

핵심요약

뉴욕 6박 후기: 쉐이크쉑 진동벨 오류, 탑오브더락 입장 타이밍, 타임즈스퀘어 주말 저녁 혼잡 등 실전 팁을 담았습니다.

  • 쉐이크쉑 메디슨스퀘어파크점 진동벨 안울려 40분만에 식은 버거 받음
  • 탑오브더락은 예약시간 10분 전에만 입장 가능, 일찍 가면 대기
  • 자연사박물관 기부금 입장(3명 10달러) 시 우편번호(zip코드) 요구
  • 마트 1+1은 하나만 사도 2개 가격 청구되니 주의
  • 타임즈스퀘어 주말 저녁은 인파 심해 아이 동반시 위험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쉐이크쉑 진동벨이 안 울리면 어떻게 하나요?

메디슨스퀘어파크 1호점처럼 붐비는 지점에서는 진동벨을 줘도 실제로는 이름을 불러 나눠주는 방식이 병행됩니다. 진동벨만 기다리면 40분 넘게 지나도록 모르고 있다가 이미 냉장고에서 식어버린 버거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주문 후 40분이 지나서야 직원에게 물어봤고, 바닐라 쉐이크와 버거가 이미 나와 냉장고에 보관돼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2.탑오브더락 입장 시간은 언제 맞춰 가야 하나요?

예약시간 10분 전에 딱 맞춰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도착해도 예약시간 5분 전에야 위로 올려보내고, 시간이 남은 사람은 줄에서 나가라고 안내한다고 합니다.

3.타임즈스퀘어는 언제 가야 덜 붐비나요?

주말 저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다가 뒤를 돌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몰리고 차와 사람이 신호를 무시하고 다녀 아이를 동반할 경우 위험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같은 글쓴이가 라스베가스보다도 인파가 더 심했다고 비교해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자연사박물관 기부금 입장료는 3명 기준 10달러로 냈다는 사례이며 금액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탑오브더락 '예약시간 10분 전에만 입장' 운영 방식은 변경될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정확한 동선·예산표가 필요한 사람보다는 뉴욕 여행 중 겪은 에피소드와 소소한 팁을 참고하려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쉐이크쉑에서 진동벨만 믿고 기다리다 40분 만에 식은 버거를 받았고, 마트에서 1+1 초콜릿을 하나만 가져갔다가 결제 후 2개 가격이 청구된 것을 알았다고 적었습니다.


내용:


아이랑 뉴욕에서 6박 했어요.
사실 캐나다가 최종 목적지라 뉴욕은 별기대가 없없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나이아가라도 아주 멋졌구요~
여행 후기라 하기엔 비루하고 에피소드와 도움이 될만한 거 몇자 적자면

1. 쉐이크쉑의 배신??
메디슨스퀘어 파크 쉐이크쉑 1호점에 점심시간에 갔더니 사림이 어마어마
날씨는 좋고 나무그늘 아래 분위기는 짱
주문했더니 진동벨을 줘서 자리잡고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기다리는데 안울려요
사람이 많아 그런가보다 주문받아 만든다더니 그런가보다
그런데 우리보다 늦게 왔던 사람들이 햄버거를 들고오기 시작???
이상해서 데스크가서 말했더니
헐~~~~~~~~~ 내꺼는 이미 나와서 차갑고 축축한 몸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그때가 주문한지 이미 40분이 지나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죠뭐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닉넴 확인하더니 바닐라 쉐이크를 냉장고에서 꺼내오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안오니까 냉장고에 넣어놨더라는.
그럼 진동벨을 왜 준건거냐?? ㅎㅎㅎㅎㅎ
다른 햄버거가게는 진동벨 안주니까 닉넴부르길 기다려서 잘만 받아 먹었는데
최첨단 한국에서 온 나는 진동벨만 믿고 있었는데 배신을 이렇게 때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이랑 완전 웃겨서 눈물 줄줄흘리며 다 식어빠진 쉐이크쉑과 기분상 뜨뜻한 바닐라 쉑을 먹었죠~~~
아참. 생각해보니 중간에 청소하시던 직원이
여기 처음왔느냐 여기 이렇게 앉아 있으면 안된다....라고 하는것까지 알아듣고
그 뒤는 머라 하는지 못알아 들었는데
그게 진동벨만 믿고 앉아있음 니들 평생 햄버거 못먹는다는 이야기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햄버거 없이 미리 자리잡고 앉아있음 안된다고 알아듣고 괜히 쫄았다는 영어 바보들 ^^;;;;
여하튼 여기 가실분들 진동벨을 믿지마세요~

2. 센트럴파크는 주말에 북적북적~
공원이 공원이겠지 했지만 정말 부러운 공원이더라구요
어쩌다 계획하진 않았지만 주말에 갔는데 다양한 공연 스포츠 등으로 볼거리(?)가 많았어요.
특히 길거리 농구팀들 경기는 한참을 봤어요. 흑형들 장난아니심~
악기연주부터 춤, 롤러스케이트, 인형극 등 여하튼 시끌벅적 잼났어요. 조용한 거 원하시면 주중에 가세요~

3. 탑오브더락 10분전에만
입장권 출력해갔지만 어쩔지 몰라 좀 일찍갔더니 예약시간 5분전에 올려보내더라구요.
시간남은 사람은 줄도 서지말고 라인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정말 10분 전에만 가세요~

4. 자연사박물관 기부금 입장때 zip코드 물어봐요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 제가 따로 글도 썼는데
3명이서 10불냈고 여기 안살지 않느냐 묻더니 짚코드 알려달라해서 한국 우편번호 알려줬어요.
왜 자꾸 묻는지는 모르지만 짚코드 여러군데서 물어보니 알아두세요~

5. 1+1 나만 몰랐나???
마트에서 초컬렛을 사려고 봤는데 1+1이더라구요. 하나도 너무 커서 2개까지 필요없어서 하나만 들고갔어요
직원이 이거 1+1이라고 하나 더 가지고 오라는데 저는 필요없다고 하나면 된다고 했어요
저는 당연히 하나가격만 지불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는 보통 그렇잖아요)
호텔와서 보니까 2개 가격이 ㅠㅠ
마트 직원이 엄청 안타까워하더니만~ 쩝 ㅎㅎㅎ

6. 방대한 박물관 스케일
크다고는 들었지만 정말이지 이 엄청난 스케일은 표현이 안되네요.
메트로 이집트 관을 봤는데 봐도봐도 끝이 안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아이가 세상의 모든 미이라 관을 다 본것같다고 원없다고 ㅎㅎㅎㅎ
뉴욕은 박물관 좋아하는 분들께 천국이나 다름없네요.
그게 아니시라면 어디를 보실껀지 먼저 정하고 시간배분을 잘하셔야할 듯~

7. 주말저녁 타임즈스퀘어는 피하세요 밟혀 죽어요!!!!!
낮에도 가보고 주중 저녁에도 가봤지만 아이가 선물산다고 주말 저녁에 타임즈스퀘어를 갔는데
각오하고는 갔지만 걷다가 뒤를 못돌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제가 라스베가스도 가봤는데 이것보다는 사람이 덜했네요
거기 있는사람들이 다 관광객들이라 인파보고 오마이갓만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실 분들은 주말저녁은 피해야할 것같아요.
차랑 사람들이 신호무시하고 길건너고 타임즈스퀘어는 좁은데 행사를 많이해서 몰리는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참고하시길~



뉴욕에 대한 제 느낌은 자유롭다. 바쁘다. 방대하다

마지막날 공항가는 우버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주민이 우리가 주차요금 끊으려는 줄알고 새벽에는 안내도 된다고 친절히 알려줘서
뉴욕이 따뜻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다들 뉴욕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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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6-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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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8 · 댓글 15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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