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드버리 갔다 오는 길 들리면 좋은 곳~~


저는 쇼핑을 길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우드버리도 오픈시간 맞춰 가면 점심 쯤엔 쇼핑이 다 끝나거든요. 그러면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그 근처 가볼만 한 곳을 더 들렸다 돌아온답니다.

사실 우드버리보다는 베어마운틴을 자주 가는 편이라 하이킹 후 우드버리 또는 근처좋은 곳을 들렸다 오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암튼 차로 우드버리에서 15~30분 근처에 있는 가볼만한 곳입니다.(물론 개인적 취향입니다 ^^)




1. 베어마운틴 주립공원

우드버리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로 뉴욕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으니 들려서 공원 호수라도 한바퀴 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주말에는 주차요금(아마 10달러)을 받고 날씨 좋은 날엔 바베큐 하는 가족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번 일요일은 연휴에 날씨까지 좋다보니 바베큐 하는 사람들로 호수 주변이 꽉 찼네요.








여긴 산에 올라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입니다.




2. 콜드 스프링

여긴 우드버리에서 30분 정도 거리인데 작고 예쁜 복고풍 마을입니다.
가게들이 작고 예쁘고 동네도 예뻐서 날씨만 좋으면 마을을 천천히 걸어만 다녀도 힐링이 된답니다.
선착장에서 보는 바다도 예쁘고 거기서 먹은 음식들도 맛있었어요. ^^


















작년 가을과 겨울에 다녀왔는데 더 더워지기 전에 한번 더 가서 산책도 하고 맛있었던 햄버거도 다시 먹으려구요~~




3. 스톰킹 아트센터

여긴 60만평 규모의 엄청나게 넓은 조각공원입니다.
사실 조각품 크기도 보통 사이즈는 아닌데 워낙 넓은 공원 사이즈 때문에 100점이 넘는 조각품들이 점처럼 보여요 ^^















작품에 관심이 많으시면 걷거나 자전거를 빌려 타고 다니셔도 좋겠지만 너무 넓고 볕도 뜨거우니 무료트램을 이용하시면 편하고 시원하게 공원 전체를 30여분 동안 관람하실 수 있어요.





트램 정거장에서 기다리시다 그냥 올라 타면 됩니다.
여긴 성인 1인당 18달러이고 주차요금은 따로 없어요.
백남준선생님 작품도 전시 중이니 꼭 찾아보시구요. ^^


뉴욕에서 우드버리 가는 가을길 그리고 베어마운틴 호수 주변의 가을 단풍도 정말 멋지답니다. 

가을에 오시는 분은 단풍 구경 삼아 우드버리 가는 길에 베어마운틴도 꼭 들려보세요~~





지난 가을 우드버리에서 오는 길에 찍은 뉴욕(주)의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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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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