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6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무려 4달이나 휴관을 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그 전엔 한국에 들어갈 것 같아 이번이 마지막 방문이겠다 싶어 얼른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방문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더 애정이 팍팍 생기더라구요. ^^
지금은 Joan Miro(호안 미로) 특별전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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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맨해튼 학생들은 축복 받은 것 같아요.
진품을 앞에 두고 하는 미술 공부 시간이라니~~ 부럽네요.
그리고 조금은 낯선 라틴 아메리칸 아트도 전시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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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그림들 다 좋았어요.
그리고 언제봐도 좋은 명화들~~ 볼 때마다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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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앞에는 여전히 엄청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ㅋ
뉴욕까지 오셨는데 모마 못가보면 진짜 아쉬울 것 같은데,
꼭 시간 맞추셔서 임시 휴관 전에 다들 다녀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