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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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일랜드에서 브루클린으로 온 다음엔 유명한 덤보부터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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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으면 좋겠지만, 어머니께서 이미 경험하신데다 지금은 무릎이 안좋으셔서 이렇게 바라보는걸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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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손님이 너무 많아 어른이는 포기했구요 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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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전에 맛있게 드셨다는 그리말디 피자로 점심을.. 레스토랑 줄은 무척 긴데, 포장은 줄 서지 말고 매장에 바로 얘기하면 됩니다 ㅋ 날이 워낙 좋아서 포장해다 바로 근처 테이블에 저렇게 앉아서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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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선 다시 미드타운으로 돌아와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뉴요커들 사이에 섞여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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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부터 라커펠러센터 앞마당은 저렇게 바 & 레스토랑으로 오픈했어요 ㅎ 낮술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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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신자라 라커펠러센터 맞은편 성패트릭성당서 토요일특전미사(주일미사와 같은건데, 주일날 비온다고 해서 미리 봤어요)도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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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몹시 아름다우니 신자가 아니더라도 한 번 구경해봄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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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열흘 동안 이틀은 비가 와서 실내에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박물관과 백화점을.. 모마에 이어 MET에서도 그림 구경 실컷 했구요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의외로 회화쪽엔 사람이 많지 않아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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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갔던 프릭컬렉션은 정말 의외의 수확(? 전 정말 좋았어요! 근처 사바스키서 차도 한 잔 하고)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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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사진 속 허드슨야드에 있는 니만마커스 부터 메이시스, 버그도프굿맨, 삭스피프스에비뉴, 바니스뉴욕, 블루밍데일 등등.. 하지만 세일기간이 아니라서 별로 산건 없어요 ㅎ 블프 세일을 한 번 맛보니 세일 아닐 땐 살 수가 없네요 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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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 나아진 이후엔 가보고팠던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브라이언파크에 있는 뉴욕공공도서관에 들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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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들이 모여있는 소호에도 들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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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플랫아이언은 어느 분 말씀처럼 사진으로 보는게 더 멋졌..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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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에 얻어걸린 쉑쉑 본점서 버거도 하나 사먹었어요 ㅋ 전 쉑쉑 쉬룸 버거 좋아하는데, 본점에선 불맛이라길래 고기패티 들어있는걸로 시켜봤네요 ㅎ
와.. 쓰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네요 ^^;; 첼시쪽 방문한거며 센트럴파크 그리고BTS 콘서트는 다음 3편으로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