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11일 여행 후기(긴글 주의, 사진 많음 주의!)

핵심요약

뉴욕 11일 여행 후기로, 롱아일랜드시티(LIC) 게스트하우스 숙박과 맛집·미술관 위주 일정을 다룹니다.

  • LIC 게스트하우스 강추, 세탁기·건조기 구비, 코트스퀘어역 도보 5분
  • 메트로 1주일권 34불(보증금 1불), 1회 탑승 2.75불
  • 모마는 앤디워홀·샤갈 대관 중이라 실망, 메트로폴리탄은 5시간 관람
  • 벤자민스테이크하우스 포터하우스 for two 2인 20만원
  • 첼시마켓 랍스터 스몰 사이즈 35불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LIC 게스트하우스 숙소는 어떤가요?

롱아일랜드시티(LIC)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세탁기·건조기가 구비돼 있고 코트스퀘어역까지 도보 5분, 거기서 맨하튼 중심까지 1정거장입니다. 맨하튼 2성급 호텔도 200불이 넘고 쥐가 나온다는 후기(펜실*** 호텔)가 있다며, 도미토리 대신 이 숙소를 강하게 추천했습니다.

2.뉴욕 지하철 메트로카드 요금은 얼마인가요?

메트로 1주일권은 34불(보증금 1불)이며, 1회 탑승 요금은 2.75불입니다. 일주일 내내 자유롭게 타고 다녔다고 언급했습니다.

3.모마(MoMA)와 메트로폴리탄 중 어디가 더 볼만한가요?

모마는 앤디워홀·샤갈 작품이 외부 전시로 대관 중이라 실망스러웠지만, 메트로폴리탄은 마네·모네·르누아르·드가·고흐 작품이 많아 5시간 동안 구경했습니다. 모마에서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만 인상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메트로 1주일권 34불(보증금 1불), 1회 탑승 2.75불 — 2019년 기준 · 시티베이커리 마시멜로우 핫초코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맨하튼 중심가 숙박을 원하거나 미술관 상설전 정보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KE082편 도착이 지연돼 브릿지 연결이 밤 10시반까지 늦어졌고, 기내에 갇혀 있다가 우버를 타고 자정 무렵에야 LIC 숙소에 도착했다고 적었습니다.

워낙 유럽을 사랑하는 1인으로
뉴욕 여행은 첫 미주여행이었는데 좋았던 점과
별로였던 점을 중심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모바일로 써서 가시성이 떨어져서
죄송해요!

4.26~5.7일
11일간의 일정 중 남자친구와 7박 8일을 보내고
나머지 1박은 혼자 2박은 친언니와 함께했습니다

1. 항공편 (대한항공 KE082)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해서 14시간 비행 잘
다녀왔던것 같습니다.. 허리도 안아팠구요
다만 KE082편은 저녁에 도착하는 스케쥴이라서
뉴욕에 도착하니 밤 9시였습니다.
설상가상 브릿지 연결이 밤 10시반까지 지연되어
비행기안에 10시반 까지 갇혀있어서..
숙소 사장님께 양해를 구했지만 죄송했어요ㅠㅜ
우버를 타고 (5마넌정도) 숙소에 도착하니 거의
12시가 다되었습니다... 사장님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어요ㅠㅠ


2. LIC 게스트하우스 숙소(강추♡♡♡♡♡)
진짜 뉴욕 호텔을 한번이라도 검색해보고
너무 비싼 가격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민박집 도미토리까지 알아보신 분이라면
숙소는 무조건 여기로 하셔야합니다..
20대 초반과는 다르게 후반이되면서
도미토리에서 쉐어룸이 힘들더라구오ㅠㅜ
예민해져서 쉽게 깨기도 하구요..
맨하튼에서 숙소를 구할려면 200불이
넘는 2성급 호텔을 구해도^^ 그 호텔에서
쥐가 나온다고 합니다.. (펜실*** 호텔)
정말 숙소를 미리 구하기 위해서 몇달간
서치 끝에 리뷰를 꼼꼼히 보고 고른 LIC는
정말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이돈에 이런 숙소
절대 못구합니다... 그냥 예약하세요
아마 예약이 빨리 찰거예요ㅠㅠ

+++) 아! 추가로 세탁기랑 건조기가 구비되어있어요 집안에!!
정말 편하게 빨래하고 건조기도 돌리고
너무 좋은 숙소였네요ㅠㅠ






욕조가 진짜 대박이었어요ㅠㅠ
입욕제도 사장님이 사두셔서 그걸로
밤에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달래주었어요


(구비되어있던 배스앤바디웍스 입욕제)



숙소에서 보이던 뷰 입니다.
위치가 맨하튼이 아니고 롱아일랜드시티
여서 맨하튼처럼 시끄럽지않고 조용하게
지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잠도 잘잣구요
(물론 시차 적응이 안되서^^ 오후에 낮잠 필수)
메트로권 1주일 끊어서 뽕빠지게 타고 다녔네요~~~~
코트스퀘어역까지 5분정도 걸리는데
코트스퀘어역에서 맨하튼 중심까지
1정거장 이었습니다^..^


숙소 앞에 있던 푸드셀러에서
과일도 사먹고 고기도 사서 숙소에서
꾸워먹고 즐거운 여행에 마트는 필수
준비물^^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갠트리파크
에서 보는 맨하튼 야경입니다^^
너무 예뻣어요ㅠㅠ 숙소 방명록에서
강추하는 곳이었는데 진짜 짱!!


메트로 1주일권 가격은 34불(보증금1불) 이었습니다~! 꼭 사세욧
1번 타는데 2.75불인가 그래요!

3. 뉴욕 3대 카페 도장깨기
블루보틀, 인텔리젠시아, 스텀프타운,
라콜롬브, 숙소바로앞 파트너스 를 갔는데
인텔리젠시아 라떼가 제일 꼬숩고 맛있었어요~~!!!
블루보틀은 한국에 들어와서 3시간 줄선다는데
뉴욕에서는 한물 갓다고 하네요..^^
스텀프타운 라떼도 맛있고ㅠㅠ 콜드브루도 짱맛!!!!





4. 모마(대실망)
회사 제휴로 공짜로 티켓을 줘서 2번
방문했습니다.. 혹시 앤디워홀 작품 때문에
가실거면 가시기전에 확인하세요
외부 전시로 인해서 앤디워홀 작품 싹다
대관중이었습니다^^ 마르크 샤갈도요
한점도 없었어요...
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는 아름다웠습니다..
이밖에 인상주의 화가 작품이 너무 적어서
모마는 실망적이었지만 메트로폴리탄은
정말 좋았습니다!!!! 루브르 뺨치는 작품 수






5. 맛집^^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장조지 미슐랭 쉐프
계열의 조조 레스토랑입니다.
당일 예약했는데 예약 가능하구요
브런치로 에그베네딕트 먹었는데 가격도
뉴욕치곤 싼편이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번외로 여행중 너무 힘들어서
글루콤(약국 2500원) 7통 사서 갔는데
이거 진짜 레알 좋습니다.. 여행중
시차적응 안되시고 빡세게 2~3만보씩
걷는 분들은 이거 꼭 사서 가세효.. 강추
피로 회복제 입니다!


두번째는 레반테(levante) LIC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있던 피자 맛집입니다^^
분위기도 넘 좋고 레반테 이름의 피자도
맛있었어요~~
이상하게 숙소 주변에 맛집이 몰려있었어요... 최고!!!



(가격표입니당 to-go!)

세번째는 도미니크앙셀 크로넛
이건 말을 줄일게요 그냥 꼭 드세요


네번째 첼시마켓 랍스터!!!!!
스몰사이즈 인데 사진보고 사람들이
무슨 이렇게 큰 랍스터를 먹었냐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 가격에 이 랍스터
안먹을수가 있어요? (스몰 35불)


다섯번째 벤자민스테이크 하우스♡
진짜 맛있어요ㅠㅠ 피터루거 예약 실패하고
응대하는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나빠서 벤자민 다시 예약하고 갔어요
뉴욕 자주오는 언니가 피터루거보다
벤자민이 맛있다고해서 갔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당^^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for two 먹었구요
둘이서 20만원정도 나왔어요 카드!!


여섯번째 루비스카페!!
요긴 진짜 분위기 맛집...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구요 맛도 진짜ㅠㅠ 미디엄 고기가
들어간 브론테버거를 꼭 드세요 진짜 jmt..
치킨들어간 파스타도 먹었는데 맛있어요~
민트 레몬에이드는 별로이니^^ 차라리
콜라를 드십시오


일곱번째 mu ramen
뉴욕은 라멘 맛집이 많은데요
여긴 미슐랭 스타가 있는 라멘집이예요
여기도 숙소랑 가깝네요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숙소가 맛집 연결고리..
(맛있는거 최고)
가격이 개당 20불이 넘어서
아무슨... 라면이 20불이야;;;;;
이랬는데 먹어보고 남친이랑 쌍따봉 인정!



여덟번째 이것도 참고용
시티베이커리 마시멜로우 올려진 핫초코
겨울 시즌 한정이랍니다^^
여름에 가시는분들 가지마세요 뜨거워요
마시멜로우도 없구^^ 더움..
근데 핫초코 자체는 맛있어용 찐득찐득
초코를 몽땅 녹여서 만든듯한...


아홉번째 버거 조인트
이거 진짜 마싯어요!!!!!! 저는 6시 딱 되서
갔는데 웨이팅 1도 안하고 먹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고기 굽기는 미디엄레어로 햇어용



6. 슈프림
택스가 쎈 미국에서 쇼핑은 하지않았어요
거의...^^ 슈프림은 일본보다 모자 종류가
많아서 모자 3개 삿네용


7. 메트로폴리탄♡♡♡♡
인상주의 화가를 좋아하시거나 루벤스,
티치아노, 로뎅을 좋아하시면 꼭 가세요
작품이 진짜 많아요...
전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고흐 작품이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5시간 동안 구경..






++++ 스타벅스에서 플레잉 카드를 팔고
있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영롱한 빗깔 보세요
아래 사진은 인텔리젠시아 뉴욕 카페에서
원카드 치는 자매의 사진..^^



사진으로 쭉 나열하다보니
후기가 너무 엉망진창이네요...^^
뉴욕은 11일간 돌아보기에 충분했구요
위에 후기에는 없지만 하이라인파크도
좋았구요 저는 섹스앤더시티 미드를
너무 좋아했어서 노마스라는 브런치
맛집도 갔었어요~~ 예약 필수예용
뉴욕 공립도서관이 브라이언트 파크랑
붙어있는데 거기도 너무 예뻐요ㅠㅠ
벤자민스테이크하우스에서 가까우니
먹으러 가실 분을은 공립 도서관도
구경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여디에서 정보를 많이 받아서
부족하지만 후기를 남겼습니다^^
다들 앞으로 여행 즐겁게하시고
여행 다녀오신분들은 소중한 추억
기억하시길 바랄게요~~~!!^..^

아래의 마지막 사진들은 센트럴파크 입니다!!!
너무 좋아서 4번 방문했던..
날씨 좋은날에 다람쥐가 뛰어놀고
북적북적 사람많고 바쁘고 시끄러운
뉴욕이지만 이런 중간중간 도심속
공원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5-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850 · 댓글 24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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