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에 3박 4일 일정으로 짧게 방문했어요:)
겨울이라 많이 추웠는데 박물관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타임스퀘어는 심각하게 복잡해서 두 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구요 ㅠㅠ 첼시라는 동네가 참 이쁘고 좋았어요! 혹시 저처럼 복작복작한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타임 스퀘어만 고집하시 마시고 첼시, 브루클린, 퀸즈 많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일정이라면 아주 아주 바쁘게 돌아다니셔야 하구요!!
참고로, 저는 서부와 북부에 거주하다가 동부로 처음 여행간거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서부와 북부에서는 우버를 탈 때도 우버기사나 다른 손님들과 신나게 떠들곤 했는데 뉴욕에서는 아무도 말을 안 하더라구요. 매우 차가웠어요!! 아무래도 아주 바쁜 도시다보니 그럴 수도 있지만 뭔가 살기엔 조금 힘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