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페라의 유령 보고 있어요~

 

뉴욕에서 오페라의 유령은 꼭 봐야겠다해서 보러왔는데, 첫 장면부터 울컥해서 울뻔했어요~

대사 알아듣지 못해도 괜찮아요~

무대장치도 멋있고, 배우들도 멋있고..

쉬는 시간에 이 감흥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면 회원님들 스타일에 맞는 작품 꼭 보세요~두번,세번 보세요~^^

 

(공연 시작하면 촬영은 안돼요~

어떤 분 촬영하다 걸렸는데 한국분인것도 같고..)

그리고 공연장 내부가 춥다싶을 정도로 온도가 낮았어요..낮에 더웠는데 그래서 에어컨을 틀었는지 온도를 조금 서늘하게 유지하는 것 같으니 얇은 스카프라도 목에 두르고 계세요~

 

다녀와서..(글 추가)

공연이 10시 반쯤 끝났고 마제스틱 극장이 있는 44번가에서 제 숙소가 있는 35번가까지 걸어왔는데, 공연 본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니 그분들과 일행인 듯이 같이왔어요~~뮤지컬의 여운이 남아 저도 모르게 노래 흥얼거리면서 왔네요(물론 멜로디만요~ㅋ)

저도 늦은시간이라 걱정했는데 ‘브로드웨이’가 가장 번화가라 너무 늦은시간 먼거리만 아니면 안심하셔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예매는 오쇼 통해서 했고 원래는 5.3(금)이었거든요..근데 고지된 내용과 달라져서(뉴욕대학 졸업시즌때문에 극장측에서 자리를 일괄 적용시켰다나 뭐라나) 5.2(목)오늘로 바꾼건데 자리도 맘에 들었어요~어디서 예매를 하셔도 좌석이 단계적으로 무대 보기 편하도록 높아지기 때문에 시야 걱정은 안하셔도 되용~ 

그럼 전 이만 아직 남은 여운을 가지고 꿈나라로 갑니다~^^

 

 

<참고.제가 오페라의 유령 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두번째 추가..

예매하고 받은 바우처 출력해서 공연일 30분전에 갔더니 대기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어요~메일에 1층 박스오피스에서 바꾸라고 나와있어서 사람들 시선을 살짝 받으며 앞으로 가서 안내해주시는 분에게 바우처 보여주니 준비된 티켓으로 교환하여 전용줄(?)에 서게 해주셨어요~여러분들도 미리 예매하셨을 때 앞에서 티켓으로 교환하시고 앞쪽에서 기다리세요~~

맨 위 사진도 추가한건데 제 이름 찍힌 티켓 바로 받으니 기분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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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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