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뮤지컬 해밀턴 보고 왔어요

드디어 봤어요 해밀턴!!!!! 
미국에서 교환생활하면서 네 달 동안 매일매일 해밀턴 로터리 넣었는데 단 한번이 당첨되지 않아서 결국 제 돈 주고 봤습니다.
티켓 마스터에 올라오는 티켓들은 500불대부터 시작인 resale ticket들이어서 그렇게는 못 사고
당일에 티켓 오피스 방문해서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cancellation ticket 샀어요!
두번째 줄 중앙 자리인것으로 보아 당일 로터리 티켓 중에서 unclaim된 티켓인 것 같아요.
이 자리 최고... 정말 배우들의 모공까지 다 보입니다.

저는 해밀턴에 빠져 산 지가 좀 되어서 모든 넘버를 따라부르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
더 많은 사람들이 해밀턴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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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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