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라이온킹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브로드웨이에는 정말 많은 수의 뮤지컬이 있는데, 저는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라이온킹을 관람했습니다~
예매는 '오쇼'에서 진행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막바지에 뉴욕 행이 결정되었는데, 다른 사이트들은 모두 매진으로 되어있는데, 오쇼에서만 원하는 시간대의 좌석이 있는거에요!!!!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는 뉴욕인데...버킷리스트는 달성해야하잖아요?ㅠㅠ
예매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오쇼접속(www.ohshow.net) > 원하는 뮤지컬 선택 > 날짜 및 시간 선택 > 결제
저는 막바지에 예매를 하다보니 2층 맨자닌 좌석밖에 없더라구요. 아쉬운대로 2층 맨자닌 좌석을 200불에 결제~
(공연 이틀전에 예약했고, 주말 공연 예약)
공연 당일에 라이온킹 공연장 앞에 서니 엄청 설레더군요~
설레는 마음을 갖고 2층 좌석에 갔는데!!! 잘 안보일줄 알았는데, 자리 완전 대박이더군요. 2층에서 가장 좋은 자리인 3번째줄 정가운데 좌석을 배정받았습니다! 완전완전 나이스. 찾아보니 오쇼에서 최대한 좋은 자리를 배정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매우 즐겁게 라이온킹 관람했습니다!
중간중간 친숙한 노래도 많이 나오고, 워낙 연기가 뛰어나 영어를 못알아들어도 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라이온킹의 하이라이트죠? 얼룩말, 기린, 사자, 하이에나, 티몬, 품바 등 정말 살아움직이는 듯한 디테일 있는 연기
일품이었습니다!
보통 뮤지컬을 보면 숨죽여 보잖아요? 잘 웃지도 못하고...근데 라이온킹은 다른 뮤지컬들과 달리 중간중간 환호성을 지를 수 밖에 없더라구요! 관객들과 다같이 호흡하면서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