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스테이튼아일랜드 무료페리 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기.

지하철 1번 노선을 타고
종점 south ferry 정류장에 내리면




STATENISLAND FERRY




한 시간에 한 번 있는
무료페리를 기다리는 사람들



STATENISLAND FERRY 시간표


1시 무료페리 기다리며
앉아있지않고
맨앞에 서있기ㅋㅋ



탑승을 위해 문이 열리기 전
배가 들어오는 모습과


이 전 페리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을 따라
4층 갑판으로..


맹렬한 바람과
정말 치열한 자리선정으로 찍은
자유의여신상


나중에 3층으로 내려오니
사람이 없네..
괜히 4층에서 쌩고생을 했다 싶었다.


저 멀리 보이는 로어맨하탄의 모습


자유의 여신상이 안보이는 반대편은
햇살과 웅장한 구름까지..
평온하고 아름다웠다.


평온을 깨는 어린이
안아주~ 안아주!!


너가 좋으면 됐다!!




저 멀리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정박해 있는 무료페리들




3년 전 이 페리에서..
언니 뱃 속에 있던 아이가


세상에 나와
제 발로 걸어 함께 오게 되었다



2015년 가을

어린이가 뱃속에 있던 그 때
난 처음으로 이 곳에 왔었다


3년 전 그 땐,
건사하고 챙길 어린이가 없이
이리 많은 사진을 남겼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도착하여
한 껏 사진을 찍던 나는




어린이 밥을 먹였다
그 와중에 뺏어먹는 Yang양..


저멀리 보이는
로어맨하탄의 모습






돌아가는 길.
목이 마른 나는
이곳에서 레몬에이드를 샀다
굳이 라지사이즈로..


굳이 사서 사진만 찍고...
끝났다
오래된 맛이 나서 몇모금 먹고 버렸....ㅜㅜ
미국 왔으니 큰걸 사서
들어 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



돌아가는길
섬에 들어갈 때 탔던 페리와 달랐다.
더 낡고 작은 페리여서
더 이상의 사진은 찍지 못했다.



2018년 가을

내리면 다음 페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인다




1시 페리를 타고 아일랜드에 들어갔다가
그 다음 페리를 타고 나온 시간이다.

물론 유료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도 좋겠지만,,
딱히 자유의 여신상에 큰 의의가 없는 난
왕복 무료페리를 타는 경험 플러스,
멀리서나마 내 눈으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 충분히 만족한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4-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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