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911메모니얼뮤지엄, 블루보틀커피 WTC.

거세진 바람을 피해
오큘러스를 가는길
공사로 인해 출입문이 통제되어 있었다.


반대 방향에 있는 입구로 가는길



911 Memorial Park

바람이 불어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눈앞에 있으니 지나칠 순 없었던
그라운드 제로


2017년 가을

1년 전
미로 같은 오큘러스 에서
어렵게 찾은 블루보틀커피
카페의 창 너머로 보이는
911 Memorial Park, 그라운드 제로



2017년 가을



그 날도 의도치 않게
이곳을 왔었는데..



오늘 다시 이 곳에 서 있었다.



그라운드제로.
세계무역세터가 있던 자리에
3000여명 희생자들의 이름이 세계져있다.



계속 듣다보면
먹먹한 울림이 느껴진다


월드트레이드센터 1층에는
$25내고 입장하는 뮤지엄이있다.
지하에  그 당시 흔적과  계단이 보존되어 있고,
영상과 자료가 있다고 하는데
언제가는 와봐야지..



메모리얼 뮤지엄을 뒤로하고 온 곳은
블루보틀.
늘 사람으로 가득 차 있다.



Blue Bottle Menu







드립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블루보틀


사실 오늘 가기로 한 카페는 따로 있지만,
저 파란로고가 그려진
세라믹 드리퍼를 사러 들린 것.



타란~!!
선물용 커피빈까지 구매완료.
빈테이블에서 인증샷 남기기.



복잡함 속에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여행자들의 뒷모습.
그 너머로 메모리얼 파크의
그라운드 제로가 보인다.

드디어
WTC오큘러스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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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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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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