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23일차..여행 막바지

3.27에 L.A로 들어와 어느새 23일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19일 00:50분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갈 예정인데..이제 긴 여행도 다 끝났다 생각하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그동안 못가고 못봤던 허드슨강 주변과 브룩클린에 다녀왔습니다.

새로 생긴 베셀도 직접보니 멋지긴 한데 현지 사람들은 욕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200억 정도 들어간 'Just stairs'라며..^^;

브룩클린은 평일이라 그런지 차분하고 조용해서 뉴욕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발길 가는대로 돌다 힘들면 잠시 쉬고 또 걷고..그렇게 천천히 윌리엄스 버그..도미노파크..덤보..브룩클린 브릿지까지 돌아보고..해질녘 다리를 건너며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폰을 보니 오늘 하루동안 34000보를 걸었더군요 ㅋ
코리아타운 넘어가 녹두전과 특설렁탕 한그릇으로 지친 몸 추스리고 들어왔습니다. 거의 2주만에 먹는 한식이라 그런지..추워진 날씨와 지친 몸 때문인지 유독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어찌나 급했는지 음식사진 한장 찍을 새도 없이 폭풍 흡입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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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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