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겨울왕국보고 왔어요

 뉴욕에 가면 뮤지컬 한편은 봐야한다기에 뭘 볼까 고민하다 겨울왕국을 결정했어요. 가장 유명한 라이온킹은 2월에 내한공연으로 봤기에 패스. 짧은 영어 실력으로 볼수있는 최적의 뮤지컬이라는 판단에 선택했는데 "참 잘했어요^^".

티켓 구매사이트가 많던데 이것저것 가격 비교를 해봤을때 오쇼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좋은 자리를 주는것 같아 오쇼를 이용했어요.

 


 

 

오쇼는 카톡 채팅으로 한국어 상담이 가능해서 여러가지 궁금한것들을 바로바로 해결할수있어 아주 편했답니다.

이멜로 받은 바우처티켓을 공연장에 가서 티켓으로 교환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물론 예매자 여권지참이요.

 

3월30일 8시반공연이였어요. 자리는 만석이구요. 뮤지컬 전용극장이 가지는 의미가 뭔지를 알겠더라구요. 공연장이 크지않아 가까이에서 배우들을 아주 잘 볼수 있어요.

공연장을 가서 보니까 우리나라처럼 굳이 비싼 VIP석을 안 끊어도 되겠더라구요. '다음에는 조금 더 싼 2층자리를 끊어서 봐야지'했어요. 

2층이라고 우리 나라 2층좌석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대바로 위에 위치해 있어 배우들 공연을 더 잘 볼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대세팅요. 진짜 짱입니다. 좁은 무대에서 어떻게 저런것들을 연출이 가능한지요. 전용극장이기에 가능한 무대세팅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네요. 영화보다 더 멋진 무대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재연해서 보여주기에 한순간도 눈이 떼지지않고요. 배우들 노래 진짜 잘하네요.

 

 

 

 

 시차적응땜에 잠시 졸았던게 아까워요ㅠ. 다시 뉴욕에 간다면 한번도 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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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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