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시작한지 21일째..뉴욕 도착한지 4일째네요.
매일 평균 25000보를 걸으며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조금은 지치기도 하지만 그동안 못 가졌던 저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게 한편으로는 충전되는 기분이 들어 좋기도 하네요.
며칠 지내다보니..뉴욕..참 정신없기도 하지만..무언가 단정지을 수 없는 복잡한 많은 것들이 섞여있어 그 때문에 참 매력있는 곳이다..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미드타운..센트럴파크..MET..첼시마켓..어퍼이스트/웨스트..월스트리트의 로어맨해튼..그리니치빌리지..까지 대충 둘러보고..이제 브룩클린..차이나타운..소호..정도 둘러보고 한국으로 돌아갈 듯 하네요..^^
오늘 뉴욕에 와서 본 두번째 뮤지컬 '알라딘'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잼났네요. 노래도..무대연출도..에니매이션을 정말 잘 옮겨놓은 듯..특히 지니가 강렬한 인상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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