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낯선땅에 혼자오니까 너무 힘드네요

 


내용:
 
왜 첫 여행지를 뉴욕으로 선택했는지ㅠ
누구랑 같이 온 것도 아니고 그것도 혼자와서
말도 안 통하고 
물이 안 맞아서 먹으면 신호가 와버리니까
아침점심 굶고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길 지나가다가
흑인한테 걸려서 시디를 팔아줄뻔했네요
그 시디는 왜 받아가지고
여기 한국아니라고 바보야....
이름이 뭐냐고 묻고 어디서 왔냐고 묻고
한국에서 왔다고 얘기하니
Bts아냐고 bts 좋아한다고ㅋ
일단 예감이 안 좋아서
다시 시디주면서 간다고 얘기하니
안 받는거 있죠ㅠㅠ
돈머니 하길래 그럼 가져간다고 하니
다시 내놓으라고ㅠㅠㅠ
쏘리 하면서 그 자리를 빠져나왔네요
여차저차 빠져나왔는데 기빨려서 지금
숙소로 다시 돌아와 누워 있습니다
이따 겨울왕국 뮤지컬보러 다시 나가야하는데
너무 피곤하고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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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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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6 · 댓글 61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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