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벤쿠버에서 JFK공항
오전 7시반경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36st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였고
오전에 택시70불
짐맡기고 시작해보자하고 갔더니
너희 배고프면 가서 조식먹으라며
처음엔 씨익웃고 넘겼는데
가방을 가지러온 직원도
배고프면 식사하라며 식당까지 문열어주고 안내해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너~~~~무 추워서
두꺼운옷안챙긴게 후회됐는데
생각지못한 인정에 훈훈했습니다.
간단하게 조식먹고
시작했어요.
뉴욕에서도 구글맵은 단짝입니다.
첫날ㅡ브라이언트 공원, 뉴욕공립도서관
섹스앤시티에 나온 곳이었는데 직접가게되니
아.'내가 뉴욕여행진짜왔구나 싶었어요.
도서관인지 미술관인지 좋았습니다.
사진찍는 관광객들 많았습니다.
딸은 도서관카드도 만들었어요.ㅎ
푸우 곰돌이 인형도 보고
저는 책볼동안 잠시 쉬면서.' '인스타도 좀했지요.
그 다음은 그랑센트럴터미널 갔습니다.
사진찍기좋은곳이라더니
이쁘고 좋았어요.
다음은 플랫아이언 빌딩으로 쭉 내려갑니다.
내려가는길 32st 작은 불고기덮밥집 있더라구요.
깔끔하고 간단히먹기좋았어요.
플랫아이언빌딩
대부분 화보수준으로 멋진 인생샷 남기기위해
서로 카메라 주거니받거니,
이렇게도 서보고 ,뒤돌아도 보고. 기댔다가 앉았다가 사진찍는 관광객많았습니다.
저희는 너무 떨어서 적당히찍고 그냥 볕쬣어요.ㅎ
호텔서 좀 쉬다가 저녁엔 타임스퀘어 둘러봤어요.
식사는 대부분 코리안타운서 했어요.
둘쨋날 뉴욕트래블 보스턴 정기투어다녀왔습니다.
열시반 도착후 엠파이어스테이트로 올라갔습니다.
입구찾는게 세번만에 제대로 들어갔지만
모두친절하더라구요.
26불짜리 사진 사온 것만 빼고 만족입니다
스토어에 기념품 이쁜것들 더많았는데ㅠ
셋쨋날 뉴욕트래블 다운타운.야경투어 했습니다.
투어 중간 저녁식사할 시간 있구요.
저흰 야경투어 끝나고 코리안타운가서 야식먹었어요.ㅎ
가만히 앉아있어도 이동할 수 있고
설명해주시니
정말 정말 편했어요.
투어여행지 설명도 워낙 좋아서 아직
눈앞에 귓가에 생생합니다.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할게요.
뉴트에 대한 좋은 후기들은 많으니까요.
금요일 원래 미드업타운투어 정기투어를 예약했으나 안타깝게도 취소되어....
자유일정 보냈습니다.
투어중 가이드님들 알려주신 팁으로
자연사박물관ㅡ5시간있었는데 한두시간 있었던것처럼 재밌었어요.
지하철 타고 갔다가ㅡ생각보다 쉬웠어요.
그냥 싱글3불주고 표끊고다녔습니다.
지하철안에 흑인아저씨들 노래도 듣고
뉴욕낭만 느꼈어요.사람들 다친절하고...
다음 모마갔습니다 금요일 4시이후 무료입장.
줄 조금서고 들어가서 5층부터봤어요.
입장보다 짐 맡기고 찾는 줄이 더 길었어요.
그다음 탑오브더락 6시반 예약해놔서
올라갔어요.
ㅡ저는 타미스에서 빅3인가 샀어요.
여기서 예약해주시고. 표도 중간에 한번바꿔주셨어요.
그리고 라이언킹 8시 공연보러갔습니다.
딸애랑 둘다 많이 피곤하긴했는데
공연이 재미있어서 잠도 깨고
타임스퀘어 구경도 또하고 호텔들어갔어요.
호텔위치가 좋아서 다니기가 아주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가깝고, 코리아타운가깝고,
투어미팅장소가깝고...ㅎ
토요일 워싱턴 정기투어다녀왔습니다.
마침 벚꽃축제기간이라 매우 복잡했지만
그 분위기 또한 좋았어요.
마지막일요일도
바쁘게 불사지르고 마무리했습니다.
숙소 바로근처서 버스타고 메트로폴리탄 갔어요.
꼭 가셔야합니다.
또 가고싶어요.
식사하러 코리안타운.
책반납위해 도서관
기념품산다고 타임스퀘어
HOPE
LOVE
TRUMP TOWER
조금씩 걷다보니 요 세군데는 다 찍어지더라구요.
이제 지하철타고
마지막...,VESSEL갔습니다.
아침 7시반부터 폰잡고대기해서
표 겟했거든요ㅋㅋㅋ
쓰윽 둘러보고 기념샷남기고
뛰어서 지하철탔습니다.
이제
호텔로 갑니다.
기다리고계신 도깨비 한인택시 기사님과 만났습니다.
짐찾고 공항갔습니다.
아이랑 둘이 미국뉴욕까지 가기 전까지
한달넘게 계획짜고
걱정 많이했는데
대중교통이용도 어렵지않고
사람들도 친절했어요.
걱정되고 불안할 때마다
다른 많은 후기들보면서
용기냈습니다.
투어와 자유를 같이 해서 덜 힘들긴 했어요.
혹.아이랑 계획하시는 분 계심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할 수 있습니다!
두서없지만
도움될까싶어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