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마켓 뒷문으로 나오면
위에가 바로
High Line
철길이었던 곳을
멋지게 공원으로 만들어
명소가 된곳이다
추워진겨울이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별루 없다
티비를 틀면 여기저기
뉴욕을 배경으로 프로그램이 나왔던
작년 가을
이곳이 뉴욕인지 이태원인지 모를정도로
한국관광객이 정말 많았는데
올해는 한국 관광객을 찾기가 힘들다
매스컴의 영향이 이리도 큰거구나~
몸으로 느낀다
크레딧 카드가 없어 피자를 못산 Yang양
아크쵸크피자집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한국인 관광객을 찾아나섰다
하이라인 파크 철길을 따라
쭈욱 걷는다
![]()
공원을 산책하는건지
한국인을 찾는건지
목적이 바껴버렸다
한국인으로 보이는 두여성분
차마 말을 못붙이겠다....
![]()
23st
난 결단해야 했다
깔끔히 포기하고
이길을 내려가 머레이 베이글로 갈것이냐
아님 다시 돌아가
한국인을 찾아 피자먹기를 성공할것인가
미련이 남아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가는길
하이라인파크가 찌부될 정도로
틈새를 허락하지 않고 들어서는 건물들
핫하다~하는 곳은
가만두지않고 부동산 열기가 엄청나다
하이라인파크가 작게느껴지는건
날씨가 추워져서 황량(?)해 보여서일까
사람이 적어서일까 했는데
보이는 뷰마다
공사판이어서였다
철길을 따라 길게 구성됐던 공원이
사방을 막으니
답답하고 작게느껴졌다
짜잔~~~
원래의 계획대로
결국 피자한판들고 이자리에 앉았다
말붙일까 말까
망설였던 그언니들이
피자집에 있었던 것이다
한국인은 아니었지만
도움을받을수 있었다
그리하여
파크에서 도시락 먹어보기 성공이다
![]()
먹고나니
셀카를찍을 여유마저 생겼다
![]()
오늘 바람도 안불고 모처럼 따뜻했던날
공원서 앉아 도시락먹기
딱 좋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