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제서야 써보는 2019볼드랍후기(무조건 앞자리에서볼수있는팁)

핵심요약

뉴욕 볼드랍을 정식 대기줄 없이 앞자리에서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2019년 펍 예약 편법 후기입니다.

  • OpenTable로 12월31일 23시 펍 예약하면 바리케이드 통과 가능
  • 경찰 통제는 5번가·매디슨애비뉴부터 시작, 목적지는 7번가
  • 펍에서 23시40분까지 대기 후 나가면 바리케이드 개방
  • 펍 맥주 한병 8달러, 음식은 맛없고 비쌈
  • 반대편·45번가 바리케이드도 동시 개방, 약 30명씩 입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볼드랍 앞자리에서 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12월31일 23시로 펍을 예약하면 경찰 바리케이드를 통과해 7번가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예약 내역만 보여주면 통과시켜준다고 합니다. 5번가와 매디슨애비뉴부터 경찰이 바리케이드로 통제를 시작하는데, 오픈테이블 예약 화면을 근거로 진입했다고 적었습니다.

2.펍 예약 후 언제 나가야 볼드랍을 볼 수 있나요?

펍에서 23시40분까지 기다리다 나가면 곧이어 바리케이드가 열립니다. 반대편과 45번가 바리케이드도 같은 시각 동시에 개방됐다고 합니다. 23시에 나갔을 땐 아직 통제 중이라 통과하지 못했고, 40분쯤 기다린 뒤 대기하던 약 30명이 한꺼번에 입장했습니다.

3.이 편법에 비용이나 단점은 없나요?

펍 맥주 한 병이 8달러였고 음식은 맛없고 비쌌다고 적었습니다. 정식으로 오전부터 줄 선 사람들에 비해 손쉽게 자리를 얻은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2월31일 23시 예약 시점(2019년 기준) · 펍 맥주 가격 8달러(2019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오전부터 정식으로 줄 서서 보는 방식을 원하거나 편법 이용을 꺼리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12/31 23시로 펍을 예약해 바리케이드를 통과했고, 23시40분경 대기 후 열린 바리케이드로 들어가 볼드랍 바로 앞자리에서 새해를 맞았다고 적었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3달이 넘게 흘렀네요.
다시 기억해볼겸 21일간의 미국여행 후기 남겨볼게요~
일단 제 일정은요
12/18~20 LA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481934
12/21~27 라스베가스,그랜드서클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483292
12/28~01/09 뉴욕 이구요
오늘은 볼드랍후기와 무조건볼수있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짰던 플랜은요
A,12부터가서기다린다-비가와서포기
B,18시쯤가서 눈치좀 살핀다-비가너무많이오고 경찰이 통제하기시작 접근이불가능
C,근처펍을 예약해서 접근한다-23시에 성공
제 플랜이였구요 결국 마지막플랜으로 성공했는데 너무 성공확률이 높아서 정보공유해드릴려고 해요

https://goo.gl/maps/5Nvzh9RBFak
제가 예약했던 펍링크입니다.
open's table 어플을 이용해서 12월 31일 23시로 예약을합니다.
그때쯤이면 5번가나 매디슨애비뉴부터 경찰들이 바리게이트로 막아서기 시작해요 저희는 7번가까지 가야하구요
근데 저 예약내역을 핸드폰으로 보여주기만 하면 경찰들이 문을 열어줍니다.
그렇게 쭉쭉 저 펍까지 이동


하지만 마지막바리게이트가 남아있는데 23시에가면 막아섭니다.
펍에가서 23시 40분까지 힘을 비축하세요.
40분쯤 나가서 기다리다 보면 갑자기 경찰들이 문을 열어주고 바리게이트뒤에 30명정도 있었는데 다 들여보내줍니다.
이게 저희 바리게이트만 열어준게아닌 반대편 바리게이트랑 45번가 바리게이트까지 다 오픈을 하더라구요
결국 20분 기다리고 볼드랍을 봤습니다.

편법이라서 비난 받을점도 있지만 들여보내준사람중에 한국인은 저랑친구 2명밖에없었고 대부분 현지인이였고 경찰들도 10명정도 같이들어갔기 때문에 제생각에 주변경찰들을 들여보내주면서 같이 들여보내주는것같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취지는 저 또한 볼드랍이 버킷리스트중 하나였고 이 버킷리스트를 이루기위해 2020년 볼드랍을 계획하시는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썼습니다.
2020년 볼드랍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런방법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구요.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가와서 제대로 담지못한게 아쉽네요.


힘을 비축하던 펍
펍자체는 음식도 맛없고 술도 엄청비싼 펍이다
하지만 맥주한병 8달러에 운을 걸었던 나와 친구


23시 45분경 볼드랍 바로앞으로 입장


볼드랍끝나고


볼드랍을 보고난후
파카는 완전 비에 쩔었고
볼드랍여파로 색종이는 덕지덕지 붙어있고
땅에서 주운 버려진 볼드랍기념모자
5개 주워서 친구들 선물로 주었다
모자에 2019 해피뉴이어라고 써져있어서 깨끗하다면 선물용으로 가능


정말정말 보고싶었던 그리고 내 버킷리스트였던 볼드랍
최후의 마지막 보루로 1달전에 예약한 펍에 모든걸 걸었고
실제로 보지 못해도 펍에서 현지인들과 티비로 새해를 맞아도 괜찮다고 생각까지 했으나 
의외로 현지인들이 많이 이 방법을 이용했고 한국인은 나와친구 2명뿐이었다

오전11시부터 기다려도 갖기힘든 자리를 1시간만에 얻은것이 부끄러운마음도 있었고 미안했지만
24시정각에 울려퍼지는 노래와 색종이와 함께 내리는 비 남녀노소 힘든것을 잊고 웃고있는 표정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을 만든것에 감사한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3-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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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6 · 댓글 8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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