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겨울 뉴욕 여행기

핵심요약

뉴욕 2월 겨울여행 후기로, 3명이 9일간 숙소비 제외 총 4100달러를 썼고 뮤지컬은 TKTS 반값 할인으로 인당 80달러에 봤습니다.

  • 2/21~3/1 언니·조카와 3명, 숙소 제외 총경비 현금2600+카드1500=4100달러
  • 뮤지컬은 타임스퀘어 TKTS에서 50%할인, 인당 80달러로 오케스트라 정중앙석 관람
  • 마이페어레이디(링컨센터)는 강추, 팬텀오브디오페라는 비추라고 평가
  • 쇼핑은 센츄리21 추천 - 토미힐피거 캐리어 70달러, DKNY 자켓 25달러
  • 일주일~20일 미만 일정이면 7일 무제한 메트로카드 후 8회권 탑업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뮤지컬 티켓 얼마나 싸게 구매할 수 있나요?

타임스퀘어 TKTS에서 50% 할인받아 오케스트라 정중앙석을 인당 80달러 선에 구매했습니다. 팬텀오브디오페라는 연기가 억지스러워 비추, 마이페어레이디는 링컨센터에서 볼 수 있고 대사·영국식 발음이 많아 미리 내용을 알아두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3명이서 일주일 넘게 여행하면 경비가 얼마나 드나요?

숙소비를 제외하고 2월21일~3월1일 9일간 언니·조카와 3명이 현금 2600달러, 카드 1500달러, 총 4100달러를 썼습니다. 숙소는 지인 집에 머물러 별도 비용이 들지 않았고, 글쓴이는 이후 혼자 사흘을 더 머물렀습니다.

3.뉴욕에서 한끼 식사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팁 포함 3명이 한끼에 70~90달러 정도 들었고, 파이브가이즈 같은 곳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었습니다. 타임스퀘어 인근에서는 Stardust, Lillie's Victorian Establishment, Churrascaria Plataforma, Ollies Sichuan 등을 추천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TKTS 뮤지컬 50% 할인가 인당 80달러(2019년 기준) · 3명 9일 총경비 4100달러(2019년 기준) · 센츄리21 쇼핑·기념품 가격(2019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숙소나 항공권 예약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지인의 만류에도 팬텀오브디오페라를 보고 후회했다고 적었고, 마이페어레이디에서는 전원 기립박수를 경험했다고 적었습니다.



내용:
2월21일~3월1일 뉴욕 여행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지인이 있어서 별도로 안 들었고체류 중 쓴 경비는 환전해간 현금 2600달러 와 카드 1500달러 총 4100달러 정도 쓰고 왔어요. 언니와 조카 저까지 세 명이서 쓴 경비입니다. 뮤지컬은 팬텀오브디오페라/마이페어레이디 두 편 봤는데 두개 다 타임즈스퀘어 TKTS 에서 구매해서 50프로 할인 가격인 일인 80달러 선에서 봤어요. 오케스트라 정 중앙석으로요. 팬텀은 지인이 실망스럽다고 보지 말랬는데.. 말 안 들은것을 후회 했습니다. 음.. 제가 간 날의 배우들 연기가 별로 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상당히 억지스러운 연기에 불편했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팬텀은 비추 합니다. 마이페어레이디는 내용 아신다면 완전 강추입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무대장치,의상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품격까지 정말 만족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대부분의 공연이 브로드웨이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 작품은 링컨센터에서 볼 수 있는 차별점이 있구요. 영국에서 몇 년 살면서 유명하다는 뮤지컬과 오페라 여러 작품을 보았는데 공연장 전원 기립박수를 하며 환호하는 작품은 없었는데 마이페어레이디는 전원기립이었습니다. 최고!강추!!허나 대사가 많고 영국 발음이 강하니까 대사와 노래 등은 다시 한 번 들어보고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쇼핑은 센츄리21에서 건질것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링컨센터역에 있는 곳으로 갔는데 마음에 드는 발렌티노 코트가 할인해서 2500 달러라 입어보는 것만으로 만족했지만...그래도 토미힐피거 캐리어를 70달러에 그 외 DKNY 자켓을 25달러 등 나름 득템했어요. 그리고! 기념품 도 센츄리21에서 사는것이 제일 가격대비 좋아요. 틴초콜릿 은 면세보다도 저렴하고 (같은 상품) 열쇠 고리나 마그넷 등도 질 좋고 시내 기념품 가격보다 2~3달러 더 저렴해요. 차이나타운 기념품 가게에서는 엽서 정도만 사는 걸로.. 열쇠고리 많이 샀는데 진짜 허접한.. 센츄리21을 먼저 갔었더라면.. 했습니다. 이동은 지하철만으로도 가능하구요 길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걸어 다닐수 있더라구요. 타임즈스퀘어부터 월스트릿. 브루클린 브릿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탑오브더락 다 걸어다니는 동선이 되더라구요. 일주일 이상 20일 미만으로 여행 일정인 분들은 7일 무제한 패스 사서 열심히 전철타고 다닌 후 나머지 날들은 8회 탈 수 있는 메트로 카드 사서 필요시 탑업 하면 될 거 같아요. 전 언니랑 조카 3월1일에 배웅하고 사흘 더 있다가 왔는데 충분하더라구요. 음식은 비쌉니다. 팁까지 포함하니 3명 한끼 식사가 70~90달러는 나오더라구요. 아침은 먹고 나온다 하더라도 점심과 저녁 을 매번 그렇게 먹으니 조금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ㅎㄷㄷ파이브가이즈 맛있었어요. 주문하는게 다소 복잡(?) 하긴 했지만 햄버거는 재료 다 때려넣는 올더웨이 (all the way) 라고 하면 되고 핫도그는 좋아하는 재료 고르면 되요. 밀크쉐이크도 섞고 싶은 것들 메뉴에서 골라서 주문 하면 되고. (추가요금이 없으니 맘껏~양껏)타임즈스퀘어에서 추천할만한 식당은 Stardust-공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음식은 별로입니다.)Lillie's Victorian Establishment-영국식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주말 브런치 메뉴 가성비 갑. 음료 블러디메리 추천!)Churrascaria Plataforma-다양한 고기를 테이블에서 무한대로 먹고 스시 등 샐러드 부페도 아주 잘 되있어요 Fresh&go-샐러드.샌드위치 등 가볍게 식사 할 때
Ollies Sichuan-런치가 4시까지인데 중국음식점 중에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화장실은..참 없습니다. 아주 절박 할 정도로..타임즈스퀘어에선 M&M매장의 3층 화장실과 맨하탄호텔의 화장실을 자주 애용했어요. 그나마 공중화장실로.. ㅠ 만약 시간이 있음 빅토리아 시크릿 화장실은 꼭 가보세요 3층에 있는데 아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반하실겁니다. ㅎㅎ

서점 좋아하면 유니온스퀘어역 쪽의 Strand 추천합니다. 자체 브랜드 기념품도 많아서 볼거리 살거리 풍성합니다.
그 맞은편에 Fishs Eddy 스토어에서 살 만한 기념품은 풍년입니다~눈이 바빠지는 곳~~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도 한번쯤은 먹어볼만해요. 그러나 자주 먹고 싶지는 않더라는.. ㅋ 이상 뉴욕 여행기였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몇 마디 더 남기자면 ..2월의 뉴욕은 참 추웠습니다. 무지 무지 ㅜㅜ 4월까지 그렇다는데 옷 꼭 잘 챙겨가세요! P.S Century21 에서 쇼핑하고 TKTS에서 티켓사서 킹키부츠 시카고,아나스타샤 등 보러 뉴욕에 다시 가고 싶은 1인입니다~~~ ㅋ ㅋ 라이온킹 티켓은 여기에서 안 팔아 저스트스킵~~ㅎㅎ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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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3-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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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9 · 댓글 4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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