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핑의 꽃은 역시 아울렛 쇼핑 ?!ㅎㅎ
한...한달전쯤엔가 읍내에 나갈일이 있어서 가는길에 겸사겸사 들린 뉴저지 저지가든몰.
여기서 우리가 읍내라고 부르는 곳은 북부 뉴저지 팰리사이드팍 이랑 포트리 라는 곳 인데, 한국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시는 코리아타운 같은 곳 이다.
거기 가면 한국 음식점, 마트, 빵집, 은행 등등 없는게 없다.ㅋㅋ
어쨌든!ㅎㅎ
The Mills at Jersey Gardens.
내가 예전에도 몇번 포스팅한적이 있는 이 곳은, 보통 저지가든몰 이라고 부르고 뉴저지 뉴왁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각종 브랜드 매장 뿐만 아니라 Century 21, saks off fifth 같은 백화점 아울렛 매장도 있어서 골고루 둘러 보기 좋다.
그리고 실내라 날이 춥거나 덥거나 비오는날도 날씨 걱정 없이 갈수 있다는거.ㅎㅎ
우리는 여기가면 항상 구경하는 매장이 똑같음.ㅋㅋ
겨울 끝물이라 그런지 특히 겨울 옷들이 많이 세일을 하고 있었다.
저지가든몰은 럭셔리 브랜드 매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중저가 브랜드들이 많은 편이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얘기 했었는데 럭셔리 브랜드 많은 아울렛 가고 싶으면 우드버리로 가는게 낫다.
그나마 여기서 럭셔리 브랜드 많이 취급 하는 곳은 saks off fifth 라고 하는 백화점 아울렛 인데, 거기 가면 나름 럭셔리 브랜드들 좀 있음.ㅎㅎ
미국 쇼핑 하면 아무래도 미국 브랜드들이 한국 보다 많이 저렴한 편인데.
마이클코어스, 타미힐피거, 폴로랄프로렌 같은 브랜드들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코치도 진짜싸다.
얘네는 맨날 보면 그냥 기본이 70% 하는거 같다.
카드지갑 같은거 친구들 선물 돌리기 좋음.ㅎㅎ
위에서 얘기한 saks off fifth.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여기가면 그래도 럭셔리 브랜드들을 만날수 있음.ㅎㅎ
미국 쇼핑 완전 맘 먹고 여기 오신분들은 여기서 캐리어를 하나 사서 그냥 캐리어에 막 담는다고 하심.ㅋㅋ
내가 갔을땐 버버리 옷들이 많이 세일을 하고 있었다.
나름 고가의 옷들이라 그런지 자물쇠 채워져 있음.
옷 입어보고 싶으면 직원분께 요청해야함.
가격이 좋은 대신 사이즈가 잘 없음.
캐시미어 100% 코트가 2천불대 여서 어머 괜찮다 이랬는데, 사이즈가 없음ㅜㅜ ㅋㅋ
누가 훔쳐 갈까봐 조금만 비싼것들은 다 이렇게 열쇠가 채워져 있다.ㅋㅋ
가방쪽은 자세히는 안봤는데.
마크제이콥스,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등등 있었던거 같고.
발렌티노, DKNY, 모스키노 도 있었던거 같고.
프라다도 있었다.
남편이 레고 좋아해서 구경삼아 들어가보는 레고 매장.
이거는 러기지 택 인데, 바나나인가?ㅋㅋ
뉴욕 마그넷, 열쇠고리등도 판매하고 있었다.
나의사랑 해리포터.
엄청 사고 싶긴 한데, 그냥 구경하는걸로 만족.
진짜 사고 싶은건 이거!
호그와트성.
내 수준으로는 아무래도 만들기 힘들거 같긴하다.ㅜㅜㅋㅋ
그리고 너무 비쌈.ㅜㅜ
미국 쇼핑에 나이키가 빠질수 없지.ㅎㅎ
예전에는 아울렛에서 코르테즈랑 맥스95 이런거 잘 안보였는데, 얼마전부터 얘네들이 많이 보임.
요 코르테즈 블랙색상으로 하나 구입 했다.
요 코르테즈도 봄에 산뜻하게 신어주면 너무 이쁠거 같음.
나이키 에어맥스95
어머, 색깔 조합 너무 이쁘다.
게다가 앞부분에 살짝 송치로 되어 있어 고급져 보임.ㅋㅋ
근데 난 에어맥스95보다는 97이 좋다.
맥스95 인기 있는 블랙 색상도 있었음.
벽쪽에 있는것들은 20%추가 세일 할때가 많다.
여기서 잘 찾으면 득템의 기회가 종종 있음.ㅎㅎ
뉴욕 여행 오시는 분들이 여기 많이들 가시는거 같음.
우리도 한국에서 누구 오면 여기 데리고 가긴 함.
예전에 어머님이랑 이모님 오셨을때 한국보다 너무 싸다며 좋아하셨던 기억이.ㅎㅎ
대중교통은 잘 모르겠는데, 차 타고 지나가다 보니까 버스표지판이 있는걸로 봐서는 아마 버스가 다니는거 같다.
그럼 이것으로 미국 쇼핑 뉴저지 저지가든몰 아울렛(The Mills at Jersey Gardens)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