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Frozen 후기😃
예매는 티켓마스터로 J석 106번자리를 113달러에 예매했다! 뮤지컬 처음이었는데 무대가 굉장히 입체적이었고 화려했다. 엘사가 Let it go부르는 씬은 진짜 상상도 못하는 화려함이었다. 근데 문제는 그거 빼고는 별로^;^ 화려한 무대는 볼만했지만 저 가격을 내고 볼정도는 아니고 그냥 뒷자리 싸게싸게 예매해서 봐도 같은 감동을 느낄 듯 싶다. 배우들의 감정을 꼭 읽어야만 이야기를 이해하는게 아니니... 뒷자리 앉아도 충분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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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안나와 엘사가 너무너무 귀여웠다ㅠㅜ 이런 공연을 아역배우들이 완벽하게 해낸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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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 전은 상당히 귀엽고(아역들의 재기발랄함과 안나의 유머) 영화와 겹치는 장면이 많아서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인터미션 후에는.. 악간 처지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상의 전투씬같은 엘사를 찾아가는 안나와 크리스토퍼의 여정이 너무 짧게 축약된 것 같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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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영화 겨울왕국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보겠지만 싼 티켓을 찾아서 무대장치와 무대효과만 봐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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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106번에서 보이는 무대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