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 여행 9박 10일 동안
뉴저지, 퀸스, 맨하탄 이렇게 3개의 도시를 방문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국 여행의 목적 중 하나였던 쇼핑도 하게 되었는데요!
퀸스에서 가까운 1) 루즈벨트 필드몰과
꼭 방문한다는 대표적인 아울렛 2) 우드버리 후기입니다.
루즈벨트 필드몰
뉴욕에서 가장 큰 쇼핑몰입니다.
저는 삼촌 차를 타고 이동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구글맵이나 우버 이용을 추천드려요!
시간이 남으신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하지만... 우드버리를 가실 분들은 굳이 가지 마세요.
매장도 한국 복합 쇼핑몰과 크게 다를 게 없고, 비싼 제품은 별로 없었지만 세일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폴로와 타미 등 대표적인 미국 브랜드 제품은 진짜 사지 않을 디자인만 모아놓은(?)
좀 실망스러운 쇼핑몰입니다...
우드버리 아울렛
저는 귀찮아서 우드버리 티켓을 타미스에서 한 번에 결제했는데,
티켓은 그루폰이 제일 저렴합니다. (타미스 $33, 그루폰 $25)
버스 탑승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눈치게임을 잘 해야 한다고 블로그에서 봤는데
터미널에서 보니 사람이 적당히 늘어선 줄에서 대기하셨다가 버스에 타시면 되세요!
많이 긴장하실 필요 없고, 제가 추운 겨울에 가서 그런지 아침 일찍 온 사람이 적었어요.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이동 후엔 인포메이션에서 vip 쿠폰과 맵을 받아요.
아울렛이 상당히 크고, 복합 쇼핑몰 같은 한 건물에 밀집한 게 아니라서
먼저 보고싶은 매장을 형광펜으로 체크한 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폴로, 타미, 코치, 토리버치 등 많이 사시는 브랜드는 앞, 옆으로 있어서 한 번에 싹~ 둘러보시기 편해요.
또 우드버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품 쇼핑!
구찌, 버버리 등 매장도 많고 예쁜 제품도 많지만 예쁜 건 비싼 값을 합니다.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적으로 괜찮고! 직구보다도 살~짝 더 저렴하지만
그렇다고 파격적인 세일은 없었고, 블랙 같은 기본 색상은 찾기 어려웠어요..
내가 보는 디자인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넘사벽 ^^.... 하하..
캐리어 끌고 다니시는 분들도 종종 보였는데 저는 그 정도로 쇼핑할 게 아니어서 안가져갔어요.
가져가시면 편할 것 같긴 합니다. 타미에서 신혼부부로 보이는 분들이 계셨는데 거의 쏟아붓고 계셨어요.
버스시간은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나와있는데 정확하게 맞진 않았어요.
쇼핑을 끝내고 인포메이션에서 기다렸다 탑승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 우드버리에서 점심은 쉑쉑버거 추천드려요! 꿀맛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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