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아워로 저렴하고 맛있게!
맨하튼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저지시티 일본 레스토랑
Honshu Sushi
뉴욕여행 마지막날 저녁 식사는
저지시티 숙소 근처 식당 중
구글과 Yelp 평점이 괜찮은 곳을 서칭!
검색 결과 여기다 싶었던 곳이 바로
Honshu Susi
위치는 로어 맨하튼에서 가까워요!
저지시티는 뉴욕주가 아니고,
뉴저지주에 속하지만
맨하튼에서 허드슨강 너머 지역으로 굉장히 가까워요.
서울로 치자면 한강 다리 건너서
강남에서 강북가는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맨하튼-저지시티 간 이동은
페리 또는 PATH라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되고
탑승 시간은 페리는 7분 정도,
PATH는 4분 정도 소요되요.
저는 바깥 경치를 즐기면서 가고 싶어서
요금은 더 비싸지만 낭만이 있는
페리를 이용했어요~
본격적으로 일본 레스토랑
Honshu에 대해서 소개해드리자면,
이 곳의 매력은
① 깔끔한 매장과 신선한 해산물
②해피아워로 즐기는 합리적인 가격
③레스토랑 오가는 길에 맨하튼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뷰
어서오세요 :)
깔끔한 매장
신난다! 해피아워
![]()
이곳의 해피아워는 우리가 보통 많이 알고있는
맥주 무제한 이런게 아니에요.
해피아워 시간 동안에만
위 메뉴판 가격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월~목 5~7pm
금~일 4:30~6:30 pm
공휴일은 유동적
일단 시원~하게 목부터 축여봅니다 :)
삿뽀로와 스텔라 생맥주가
한잔에 $4.5씩
뉴욕 물가 생각하면 너무 괜찮지 않나요?
ㅎㅎㅎ
해안가니까 싱싱한 굴을 에피타이저로
맛나게 호로록~
배고프니까 밥!
롤도 시켜먹고요~
맥주 안주로 빠지면 섭섭한 튀김들~
베이비 옥토퍼스 튀김
삿뽀로에는 타코야키죠~
어디가나 웬만하면 맛있는 윙을 시켰는데
이건 너무 짰어요 ㅠㅠ
윙은 비추입니다;;;
윙 빼고는 다 맛있었어요.
그렇게 먹고도 밥을 먹어야겠다며
가츠돈을 또 시켰어요 ㅋㅋㅋ
맞습니다~ 저희는 대식가입니다 ^^
![]()
물가 비싼 맨하튼에서 밥 사먹다가
뉴저지 와서 해피아워를 즐기니
입은 즐겁고 마음은 편안하고~
그야말로 Happy Hours!
이렇게 맛나게 배부르게 먹고 나서
돌아가는 길에
언제봐도 설레이는 맨하튼의 야경을
두 눈에 가득 품어봅니다~~~
Honshu 근처 페리 선착장에서 보시면
미드타운부터 로어 맨하튼,
멀리 아주 작게 자유의 여신상까지
다 보실 수 있어요~
저는 숙소가 이 근처라서 방문한 곳이지만
따로 시간내서 와보기에도
참 괜찮은 뉴욕야경 추천 포인트에요.
맨하튼 야경은
맨하튼 밖에서 봐야 제대로 보이니까요 :)
야경보러 가는 길에
이왕이면 Honshu 해피아워 시간 맞춰오시면
가성비 좋은 저녁식사도 가능해서
더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