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1-2.1 친구와 뉴욕 11박12일 여행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뉴욕 11박12일 여행 후기로 탑오브더락 야경 예약 시간, 첼시마켓·휘트니 동선, 항공권 가격 변동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 항공권 11월 100만원 초반→12월 150만원→이후 200만원 이상 급등
  • 탑오브더락 3시20분 예약했지만 일몰은 5시 가까이 시작, 겨울엔 4시 입장 추천
  • 자유의여신상은 빅애플패스로 선데이크루즈 1시간 이용 후 페리로 복귀
  •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맨해튼까지 도보 20~30분
  • 첼시마켓은 휘트니미술관과 묶어 같은 날 일정으로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겨울에 뉴욕 탑오브더락 야경은 몇 시에 예약해야 하나요?

3시20분으로 예약했지만 일몰이 5시 가까이 되어서야 시작됐습니다. 겨울철엔 넉넉히 4시 입장으로 예약하는 게 낫습니다. 겨울 뉴욕은 일몰이 이르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체감은 예상보다 늦었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행 대한항공 항공권은 얼마였나요?

11월에 구매하면 100만원 초반대, 12월 구매 시 150만원 정도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200만원 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비행시간은 14시간으로 장거리라 경유편도 고려할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3.첼시마켓 갈 때 같이 묶어서 볼 만한 곳이 있나요?

첼시마켓 가는 길에 더하이라인파크가 있고, 근처에 휘트니미술관이 있어 함께 묶기 좋습니다. 첼시마켓에서는 펫위치 브라우니가 유명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대한항공 항공권 가격(11월~150만원대에서 이후 200만원 이상으로 급등) · 겨울철 탑오브더락 일몰 시각 기준 예약 시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봄·여름·가을의 풍성한 하이라인파크나 센트럴파크 풍경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탑오브더락 야경을 3시20분으로 예약했지만 일몰이 5시 가까이 되어야 시작돼 예상보다 오래 기다렸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욕 여행 전 미여디에서 너무나 좋은 후기들과 정보를 얻어 저또한 뉴욕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동기부여(?)와 정보를 드리고자 후기를 남기려합니당

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다시 가고싶네영.. 하

지난 11월에 이때 아니면 여행 오래 못간다! 생각해서 취준생 두명이 1월 뉴욕행 뱅기 티켓을 샀습니당. 친구는 11월에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약 100만원 초반대에 샀고 저는 12월에 150정도 주고 샀습니당 ( 그 이후 급격한 속도로 200만원 이상..)


14시간동안 가니 몸이 너무 붓기도 하고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지치더라구여.. 장거리 비행이면 경유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영..

11박 12일동안 한인민박에서 머물렀구요 너무나 만족했습니당! 위치 청결 등 별 만개!! 세탁기 건조기 쓸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또 보풀제거기 스팀다리미 고데기 드라이도 있어서 여자인 저희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어요

저희가 묵었던 방 뷰입니당 매일 뷰보면서 사과랑 요거트 토스트 먹었었는데 ㅠㅠ 그립네용 ㅠㅠ !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있던 뉴욕공립도서관입니다! 여행 중 두번 방문 했었는데 이유는 여기 1층 기념품샵 엽서가 제일 예뻐서 마지막날 한 번 더 방문 했었어요! 엽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용!



그리고 첫 날! 뉴욕에 와야하는 이유 중 하나였던 탑오브더락 야경을 보러갔습니당 겨울에 뉴욕 일몰이 빠르다길래 3시 20분으로 예약했었는데 5시 가까이되어서 일몰이 시작되더라구요 ! 겨울에 뉴욕 가시는 분들은 넉넉잡아 네시에 입장하셔도 될거같아요! 진짜 맨날 인스타에서만 보구 '난 언제가보나..' 했는데 직접 보고 사진찍고하니 너무 좋았어요 ㅠㅠ 추웠던것만 빼면..









안에가 더 이쁘다던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에 갔습니당. 마침 이 날 비가 오기도 했구 안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여 쉑쉑버거 애플스토어 기념품샵 매그놀리아 등등 있으니 비오는날 잠시 들려도 좋을 것 같아요!


또 하루는 더하이라인파트-첼시마켓을 갔어요. 더하이라인파크는 겨울이라 너무 추웠고 봄여름가을에 오면 더 좋았겠다 싶어 나중에 또 오고싶게 만들더라구영 하지만 첼시마켓 가는 길에 있으니 꼭 걸어보세영~~~~ 안가믄 서운하니까여 ㅠㅠ 첼시마켓에서 유명한 펫위치 브라우니도 사고 랍스터는 아니지만 맛있었던 햄버거도 먹었어용! 저 큰 할라피뇨는 그냥 주더라구요.. 그냥 매워서 버렸어여..






첼시마켓을 일정에 두신 날이면 휘트니랑 함께 묶어서 일정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저희는 휘트니를 일정에 잡진 않았지만 근처에 있길래 첼시에서 후다닥 갔어용 ! 예알못이라.. 예술을 잘 알지 못하지만 나름 유명하고 저도 알고있는 작품들이 많아 지루하진 않았어요! 또 작품을 구경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더 컸어영







휘트니에서 소호로 바로 넘어갔어요! 미드타운과 다른 분위기*_*


미여디에서 소호 엘린스 치즈케잌 추천해주셔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 전문이라 커피맛은 그저그저 였지만 저 치즈케잌은 추천합니당! 은근 로컬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거 홀푸드마켓에서 파는건데.. 제발 가시는 분들은 사서 드셔보세요....... 열개사도 모자를거예여............. 제발 ......


미국에 오면 글로시에는 들려야죵 제가 알고있는 바 .. 뉴욕이랑 엘에이에만 매장이 있다던데.. 립밤이나 립글로스 추천드려용~~~ 선물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어느 날은 센트럴파크에 갔습니당! 겨울이라 그런지 제가 알던 센트럴 파크와는 달랐어요 ㅠ 이렇게 또 와야될 이유가 생깁니당 ㅠㅠㅠ! 여름에 가을에!!!! 꼭 올거예옹~~



소호에 있는 핸리앤손이라는 차 전문 매장이예요 어느 블로그에서 직구하시는 분이 뉴욕가서 샀다길래 차를 좋아하는 저도 꼭 와보고 싶었어요! 궁금한 맛은 언제든지 시음할 수 있구요 . 제 입맛에 맞는 차를 선택 할 수 있어요. 티백으로 파는 것도 있고, 우려내서 마셔야 하는 티도 있어요. 주변에 차를 즐겨마시는 지인이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브루클린을 하루 일정으로 잡았어요. 맨해튼과는 또다른 느낌. 약간 망원동이나 성수동(?) 느낌과 비슷했어용 친구는 자꾸 자기 할머니 사시는 남원 같다며.... 밑에 있는 사진에서 바구는 에코백 또는 파우치파는 매장이예요 이쁜거 많아서 다 사오거 싶었지만 약간 비싸다는 흠 ..




바구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수제초콜릿 마스트 매장이 보여요 패키지도 이쁠뿐더러 맛도 있어용! (씨솔트초콜릿 제외...)



유명한 데보숑 카페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 그냥 나왔네요 ㅠ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카페인 것 같아요! 이뻐서 한 컷 찍었습니당


맨해튼으로 넘어가면서 덤보와 브루클린 브릿지를 들렸어요! 덤보는 밑에 사진 외에도 엄청 찍었지만 함께 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패스.. 사진 잘 찍고 싶으시면 아침 일찍 가시는게 나을 것 같아용 ㅠ 그리고 브루클린 브릿지는 걸어서 20-30분이면 금방
맨해튼으로 넘어오더라구여! 날씨만 좀 더 좋았다면 바람만 좀 약했다면 인생샷 건지실 수 있어용!





드디어! 자유의 여신상 ! 아침부터 친구가 둘리 미국판에 자유의 여신상 나왔었다며 자기가 이제 여길 가본다며! 아침에 미리
예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빅애플패스에 자유의 여신상 선데이크루즈 1시간 이용했구요 페리만타고 돌아오는 일정이었어요! 제 배경화면 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직접보다니 너무 신기했고 내려서 직접 가까이서 더 보고 싶었어요!! ㅠㅠ





별 걸 다파는 트럼프월드..


숙소 근처에 있었던 라콜롬브커피! 개인적으로 블루보틀 스타벅스 스텀프커피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레고스토어 바로 앞에 있던 플랫아이언
죽기 전에 봐야할 건축물 1001중 하나랍니당




이 가게는 진짜 비밀로 하구 싶은데 입이 간지러워 너무 추천합니다 ㅠㅠ 위치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워싱턴스퀘어(?) 근처에 있었 던 것 같아요! Dough&donut이구 맛이 미쳤습니다 진짜 저희 원래 하나씩만 먹으려 갔는데 저자리에서 하나만 남기고 양심상
하나는 숙소로 가져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 도넛 ㅠㅠㅠㅠ 뉴욕 또 올거야!!!!!!!!




이쯤에서 잠시 국뽕에 취하네염.. 이니스프리 인 뉴욕


에이스 호텔 일층에 있는 스텀프타운커피에 갔습니당 에이스 호텔 일층 로비에서 마실 수 있었지만 만석인 관계로~ 서서 마시니
사람 구경도 하고 좋았어용! 매장 언니 오빠들이 너무 힙했다는
.....😍



숙소갈 때마다 보였던😂❤️



여기도 입이 너무 간지러워 추천드려요ㅠㅠ 에이스 호텔 근처에
있는 &pizza 입니다! 도우부터 토핑까지 내맘대로 할 수 있구요 약간 주문방식은 서브웨이랑 똑같아요 전 갠적으루 .. 저 바질페스토 강력추천합니다............ 진지하게..........


우리의 마지막 저녁 ㅠㅠ 치폴레랑 파이브가이즈💙



폰을 바꾼지 얼마안돼서 사진도 뒤죽박죽이고 두서없이 쓴 것
같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뉴욕은 진짜 서울과 많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럼에두 불구하고 다른 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서 또 갈거구요! 저 나름대로 친구와 여유롭게 여행한다 11박 잡았는데 이마저도 부족한 도시네요 ㅠㅠ❤️


뉴욕에서 찍어온 동영상 편집중인데 다시 가구싶은 마음 뿜뿜해서 얼른 미여디에 후기 남겨요! 여행하시는 분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좋은 추억 담아오시길 바랍니당!

또 갈게 뉴욕앙~~~~~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2-1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26 · 댓글 24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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