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했던 뉴욕 여행!
그중에서도 브로드웨이에서의 뮤지컬 관람은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뮤지컬 한 번도 본적 없는데..
뮤지컬 관심 없는데 그냥 브로드웨이라는 이유로 봐야해?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제가 그랬는데 진짜 막상 보고나면 달라요ㅠㅠㅠ
오쇼를 통해 겨울왕국 하나 예매해두고 뉴욕으로 떠났는데
이게 왠걸 뮤지컬에 푹 빠져 겨울 왕국 하나로 끝내지 않고
웨이트리스, 알라딘 등 1일 1뮤지컬로 뉴욕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첫 브로드웨이 관람작 프로즌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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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은 성제임스 극장에서 하고있습니다. 아 사진만 봐도 다시 현장에 있고 싶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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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표를 구해 입장합니다. 입구에는 관련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담요가 참 탐났지만 저는 마그넷과 프로그램북만 구매했어요!!
프로그램북은 앞으로도 제가 관람했던 모든 뮤지컬에서도 다 구매했습니다.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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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오로라를 보여주면서 미리 뮤지컬의 느낌을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차갑게 신비롭고 몽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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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연의 커튼콜까지 모두 끝이나면 막을 내리게 됩니다.
공연 중간에 핸드폰 사용을 정말 민폐인거 아시죠?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거 자체도 민폐인데 그걸 저지하려고 공연 관계자 분들께서 라이트 들고 경고하는것도 또 방해되고 정말 2중 3중으로 민폐를 끼치더라구요! 절대절대로 핸드폰 촬영 하지 맙시다 좀!!!!!!!!!!!!!!!!!!!!!!!!!!
겨울왕국 후기 나갑니다~
1) 우선 제가 관람했을 때 안나는 다른 대체 배우가 했는데요. 원래 했던 배우가 더 좋긴했지만 그래도 만족!!
2) Let It Go와 Monster는 정말 파워풀합니다. 그날 배우가 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음원이나 다른 공연에 비해 좀 힘빼고 부른 느낌이 들긴 했지만 이 두 곡은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3) 이 외에도 안나의 Love Is Oper Door나 For The First Time같은 곡들 있죠? 뮤지컬 전반적인 노래 구성이 대부분 우리가 아는 노래라 참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4) 영어 모르는데 어떡하죠ㅠㅠ 상관없습니다! 저도 리스닝 잘 못해서 잘 못알아 들었는데 전반적인 겨울왕국의 스토리만 아신다면 관람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5) 배우들이 전부 멋있어서 눈호강하고 왔습니다.
6) 좌석은 오른쪽 뒤쪽이었는데 2층으로 인해 위쪽 시야가 좀 가려져서 아쉬웠습니다ㅠㅠ
7) 120불 정도 주고 예매를 했는데 비수기 여행이시라면 TKTS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하지만 쫄보인 저는 혹시나 매진될까봐 미리 오쇼를 통해 안전하게 예매하고 갔지요!! (근데 실제로 제가 뉴욕에 있었던 날에는 항상 TKTS에 표를 팔더라구요!)
혼자 보고 온건데도 전혀 어색함 없이 충분히 즐기고 왔습니다
여러분 뉴욕 가신다면 브로드웨이 꼭 보고 오세요!!!!!!!!!!!!!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