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짐 보관 서비스 Vertoe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 9월 뉴욕에 다녀온 후기를 11월부터 작성하여 이제야 슬슬 마무리 짓는 중입니다.(참 게으르죠 ㅠ)

그중에 도움이 될까 싶어 쓰는 vertoe 짐보관 서비스 후기입니다.

저도 처음에 미여디에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별 탈 없이 잘 이용해서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였구요

원래는 다른 계정 블로그에 작성해놨는데 링크 걸면 광고로 오해하실까봐 여기다 옮겨서 작성합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_^




Vertoe는 미국 내의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짐 보관소들을 한곳으로 모아

신청자들이 편하게 접근하기 쉽게 도와주는 업체입니다.ㅋㅋ

뉴욕엔 엄청 많은 기념품샵이 있는데 여기 사장님들이 부업으로(?) 샵과 함께 운영하는듯합니다.


여행 중간에 다른 도시 & 나라로의 이동이 좀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매우 걱정 중

미여디에서 어느 분의 vertoe를 추천 댓글을 보고 괜찮다 싶어서 이용해봤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무사히 여행했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싶은 마음에 후기를 작성해봅니다!ㅎ.ㅎ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곳도 생각했었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신뢰도 안 가고 가격도 비쌌기 때문에 제외.)



우선 Vertoe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기본가격이 1개의 아이템당 $5.95 달러라는 안내 문구가 보입니다.

"FIND LOCATIONS" 버튼을 눌러줍니다.





FIND LOCATIONS 버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요

순서대로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ㅎㅎ


1. 맡기고 싶은 위치 선택

2. 맡길 날짜와 시간 선택

3. 수거할 날짜와 시간 선택

4. 맡길 짐의 개수 선택


다 입력한 후


다시 "FIND LOCATIONS" 버튼을 눌러줍니다.

( 저는 숙소가 포트 어소리티 터미널 근처여서 저기로 설정했습니다. )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설정한 위치 주변으로

짐 보관이 가능한 가게 리스트들이 쭈-욱 나옵니당!

그중 한곳을 눌러보겠습니다.





여기는 한 개의 아이템당 하루에 $10고

제가 설정한 위치에서 0.4 마일 떨어진 곳이네요.

운영시간도 같이 꼭 확인해줍니당 ㅎㅎ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기 위해

"BOOK" 버튼을 눌러줍니다.








지도상에서 가방 모양 아이콘이 있는 부분이 선택한 짐 보관소의 위치고 빨간 점은 제가 처음에 설정한 위치입니다.

아이템당 $5000까지 보장해준다고 적혀있네요

되도록이면 중요하거나 비싼 귀중품은 보관 안 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ㅎㅎ


정확한 주소는 예약이 확정되면 알려줍니다!


* 가게마다 가격이 다른게 있는데 가게의 규모에 따라 다른 거 같았어요.

1일당 $5.95인 곳은 그냥 일반적인 소규모 기념품샵이였고

위 사진 같은 1일 당 $10 하는 곳은 2-3층으로 된 규모가 좀 큰 기념품샵입니다.

저는 딱히 귀중품도 아니었고 옷 같은 부피 많이 차지하는 물건들이라서

1일당 $5.95인 곳으로 선택했고 별 탈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ㅎ.ㅎ

이제 본인이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서 예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결제는 카드로만 가능합니다.






결제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를 최종적으로 진행하면

위 사진과 같이 예약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짐 보관소의 주소, 이메일, 연락처를 알려줍니다.


+기간이 길고 짐이 두 개라서 보관료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캐리어 두 개씩 들고 다니는 피로감과 비행기 탈 때마다 내야 하는 수화물 가격 생각하면 훨~~~신 합리적입니다ㅎㅎ

( 미국 국내선 대부분 기내용을 제외한 위탁 수화물은 비용이 추가됩니다ㅜㅜ 개당 $25-$30정도? 항공사마다 다르니 꼭 체크해보세요. )






메일로 최종 컨펌을 받고 나니 안심이 됩니다 ㅋㅋ






구글 지도에 주소 찍어서 열심히 찾아왔습니다.




손이 넘 지저분해서 블러 처리를ㅋㅋㅋㅋㅋ



Vertoe로 예약하고 왔다고 하고 예약 내역을 보여주면

가게 안쪽으로 가서 사진에 보이는 택을 보관할 짐에 끼우라고 줍니다.

택을 보관할 짐에 끼우고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당.

나중에 찾을 때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됩니다.


사진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인증샷 찍는 중~





그리고 그냥 다른 짐들 사이에 두고 나오면 됩니다ㅋㅋ

약간 이렇게 가도 되나 싶어서 당황했지만 별일 없길 바라며 나왔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가게 분위기상 짐을 엄청 세세하게 감시해주진 않는 거 같아서

귀중품 같은 건 어쩔 수 없이 맡겨야 한다면(귀중품은 안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긴합니다ㅠㅠ)

이중 삼중으로 보안장치를 철저히 해두고 맡기거나

1일당 $10(이용해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ㅠㅠ)하는 규모가 좀 큰 곳에 맡기면 좋을 거 같아요~!


뉴욕 여행 가서 신나서 이것저것 사다 보니 짐이 점점 많아지고 ㅠㅠ 한인 민박은 대부분 캐리어 1개까지만 가능해서

미여디나 여행 후기에서 짐 보관할 곳을 애타게 찾으시는 글들을 종종 봤는데

저도 여기저기서 많은 후기들 보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부족한 글 솜씨지만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ㅋㅋ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ㅎㅎ

뉴욕 여행 또 가고 싶네요!!! ㅠ.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2-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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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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