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홀로 춥고도 춥던 뉴욕 7박8일 후기 + 총경비

핵심요약

뉴욕 겨울 홀로여행 7박8일 후기로, 하이호스텔 숙박비·지하철패스·패스권·맛집·카드 결제 가능 여부를 실제 지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베가스→뉴욕 델타 국내선 $109 + 수화물 $30
  • 지하철 7일권 $32+카드값 $1=$33, 10번 타면 본전
  • 하이호스텔 10인 도미토리 7박 278,000원(아고다), 103st역
  • 타** Big3 패스(탑오브더락·원월드·스카이라인크루즈) $80
  • 할랄가이즈 플래터 콤보 $8(현금만), 52번가가 정품 매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하이호스텔(Hostel Int'l NY) 가격과 위치는 어떤가요?

10인 도미토리 기준 7박 278,000원(아고다 결제)이며 103st역 인근이라 타임스퀘어까지 10~15분 걸립니다. 4·6인 도미토리는 조식 쿠폰이 나오고 그 이상 인원 방은 1층 카페에서 구매해야 하며, 밤에는 1번 지하철 96st에서 내려 10분쯤 걸어야 해 위치가 유일한 단점이라고 적었습니다.

2.뉴욕 지하철 7일권 가격은 얼마인가요?

메트로카드 7일권은 $32에 카드값 $1을 더해 총 $33이며, 10번만 타도 본전을 뽑는다고 적었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도 같은 메트로카드로 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3.뉴욕 할랄가이즈는 카드 결제가 되나요?

할랄가이즈는 현금만 받으며 플래터 콤보 $8에 약 2.5인분 양을 줍니다. 짝퉁 매장이 많은데 52번가에서 노란 푸드트럭과 유니폼 입은 직원, 웨이팅 줄이 있으면 정품이라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지하철 7일권 $33 (2019년 기준) · 하이호스텔 10인실 7박 278,000원, 아고다 예약 (2019년 기준) · 타** Big3 패스권 $80 · 할랄가이즈 플래터 콤보 $8, 현금 결제만 가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우드버리 아울렛·저지가든몰·미술관 위주 쇼핑 일정이나 렌터카 여행을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겨울 스노우스톰 속에 탑오브더락에 올라 야경을 제대로 못 봤고, 스마트폰 문제로 은행 앱에 접속하지 못해 카드 잔액을 대략적으로만 파악하며 불안해했다고 적었습니다.

우선 저는 LA in, 뉴욕 아웃 일정이라 이동은 베가스에서 델타 국내선을 이용 했어요.

우드버리 아울렛, 저지가든몰, 미술관들은 다른분과 다르게 저는 관심이 없어서 스킵했어요 😂

@교통@
- 베가스 > 뉴욕 ($109 + 수화물 $30)이였고 이코노미였음에도 불구하고 좌석간격이 굉장히 넓고 usb 포트도 있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
- 숙소는 하이호스텔에서 투숙했고, 공항에서는 슈퍼셔틀 이용했습니다 ! (약 2시간 소요)
- 지하철 7일권 : $32에 카드값 $1 추가해서 총 $33불이고 지하철 비용이 워낙 비싸서 끊고 10번만 타더라도 본전 뽑는 마법카드 ..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도 메트로 카드로 가능해요 !)

@숙소@
* Hostel Int'l NY
- 다들 하이호스텔이라 하시죠 ? 저는 10인 도미토리에서 지냈고 4,6인 도미토리만 조식 쿠폰을 주고 그 이상 도미토리는 1층 카페에서 사드시면 됩니다 !
- 총 7박이고 278,000 원 결제했어요 아고다 통해서 !
- 위치가 103st 역이라 타임스퀘어까진 10-15분정도 걸려요.
- 시설도 깔끔하고 호스텔 자체 행사나 투어도 굉장히 많은데 유일한 단점 하나가 위치인 것 같아요. 밤 늦은 시간에는 1번 지하철 96st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어와야 해요. 밤이되면 주변에 할 거리는 크게 없는 편이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패스권@
- 저는 타** Big3 했고 선택은 탑오브더락, 원월드, 스카이라인 데이크루즈로 $80 결제했어요.

@볼거리@
* 타임스퀘어
- 저도 이거 보려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주 지나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기념품 매장과 mnm, 허쉬, 디즈니, tkts 등등 모두 모여있어요
* 첼시마켓+소호
- 첼시마켓은 내부도, 주변도 예쁘고 좋아요 ! 랍스터는 안먹었어요.
- 하이라인이 열지 않아서 올라가지는 못했는데 겨울이라 그랬나봐요. 혹시나 참고하세요 !
- 소호에는 H&M, 유니클로부터 시작해서 구찌, 몽클레어같은 명품들도 되게 많아요. 한국이랑 가격차가 크게 나진 않았어요.
* 탑오브더락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야경을 볼 수 있어요. 하필 제가 간 날은 스노우스톰이 .. 손도 얼고 제대로 못봤는데 입장 시간은 4시반이나 5시쯤이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3:40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 좀 오래 기다렸어요.
* 스카이라인 데이크루즈
- 배터리 파크에서 무료 페리로 리버티 아일랜드에 내리는거랑 별개로 Pier 15에서 탑승해요. 2층 데크에서 봤는데 우측 뒷쪽이 사진찍기 좋아요.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데 한겨울은 피하세요. 꼭 따뜻할 때 ..
* 원월드/돌진하는 황소/월 스트리트/브루클린 다리/덤보
- 원월드는 4시 이전 입장이였는데 360도로 경치 보기 되게 좋았어요.
- 돌진 황소는 사람들이 줄 되게 길게 서있어서 일찍 가셔서 찍고 월 스트리트 돌아보시면 충분하실 거에요.
- 브루클린 다리 앞에 마그넷, 키링 파는데 퀄리티도 가격도 꽤 괜찮았어요 ! 다리 걸어서 건너는데는 15분 ? 정도 걸렸고 덤보는 건너자마자 다리 밑으로 내려서 유턴하시면 앞에 바로 보여요 ! 오전에는 사람이 없다는데 저는 오후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먹거리@
* 할랄가이즈
- 양이 어마어마해요. 저는 항상 플래터 콤보로 먹었는데 현금만 가능하구요 $8에 거의 2.5인분 양을 주세요 .. 푸드트럭 형식이라 따로 먹을 공간은 없는데 바로 앞에 벤치처럼 앉을 곳이 있어요. 짝퉁이 많다는데 52번가에 노란 푸드트럭과 유니폼 입으신 분들과 웨이팅 줄이 있다면 그게 진짜에요.
* 울프강 스테이크
- 비싸지만 꼭 꼭 가세요. 3명이서 와인까지 인당 $100 나왔지만 그래도 살살녹는 스테이크 꼭 드세요 !!
* Five Guys
- 땅콩 맛집 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를 너무 질리도록 먹어서 크게 다른건 못느꼈는데 다른데보다 좀 더 고소했어요.
* Dallas BBQ
- 치킨, 립, 새우튀김 등 파는 곳인데 비싼 뉴욕 물가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후라이드 치킨은 한국 시장 통닭 ? 같은 맛이였고 립도 부드러웠어요. 칵테일 필 ! 수 !
* 루크스 랍스터
- 플라자 호텔 지하에 있고 내려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으세요. 랍스터 롤을 시켰는데 식어있는 상태라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아요 😄


@총 경비@

-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로 모든 카드결제 했어요. 예외적으로 한국 계좌 카드를 이용한건 (플라밍고 호텔 8만원, 델타항공 수화물 $30 뿐이에요 !)

- 체인지업 카드같은 경우는 해외결제로 이용되는 거라서 신한은행 어플에서 확인하더라도 실제로 돈은 조금 늦게 빠져나가요. 저는 핸드폰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은행 어플을 아예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이렇게 자세히 기록을 해서 잔액을 .. 대략적으로 확인했어요 ㅠㅠ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서 비자카드 혹은 신용카드를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 출국 전 체인지업 외화계좌에 $1175.8, 달러 현금 $360 들고 갔어요 ㅎㅎ

- 카드랑 현금 비율은 8:2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동전 생기는것도 싫고, 팁 계산할 때 센트들 계산하기 귀찮아서 저는 모두 카드로 했어요.

- LA, 베가스, 뉴욕 세 군데를 여행하면서 체인지업 카드가 안되는곳은 뉴욕 할랄가이즈 한 곳 뿐이였고, 나머지는 전부 카드로 가능했어요.

- 뉴욕 한인타운에 중국집 한 곳에서 카드 분할결제가 안된다고 해서 동행이랑 카드, 현금 따로 분할해서 결제했어요.


*** 예산, 경비 ***

-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가장 큰 스트레스였고, 정보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사람마다 돈을 쓰는 형태도, 관심있는 분야도 다 달라서 하루에 얼마가 적당하다 ! 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물가는 동부보다는 서부가 확실히 저렴했어요. 밥값, 술값, 심지어는 담배마저도 가격이 달랐어요. 술값은 la 펍 기준으로 해피 아워 동안에는 칵테일, 맥주 두 잔에 $12~$15 정도 하는곳도 있었고, 해피아워가 끝나면 두 잔에 $20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구요. 뉴욕은 확실히 술값도, 담뱃값도 비쌌어요. 일단 교통 부분에서는 뉴욕은 지하철이나 버스가 잘돼있어서 우버는 전혀 사용 안했어요. 공항-숙소-공항은 SuperShuttle, Airlink 라는 셰어 셔틀버스 이용했고 비용은 각 $20, $22 지불했어요. 


- 식비나 쇼핑때문에 경비가 사람마다 많이 달라질거라 예상되는데 우선 식비같은 경우는

1. 아점 (패스트푸트, 샌드위치) + 레스토랑 정도로 하시면 하루 $70 정도면 충분하실 거에요.

2. 레스토랑이나 브런치카페 + 저녁 레스토랑을 가신다면 동행을 구하셔서 $100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저처럼 먹는걸 그렇게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제가 쓴 la나 베가스 경비 내역을 보면 아시겠지만 하루에 $30도 안 쓴 날도 있었어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궁금하신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2-0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520 · 댓글 35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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