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LA in, 뉴욕 아웃 일정이라 이동은 베가스에서 델타 국내선을 이용 했어요.
우드버리 아울렛, 저지가든몰, 미술관들은 다른분과 다르게 저는 관심이 없어서 스킵했어요 😂
@교통@
- 베가스 > 뉴욕 ($109 + 수화물 $30)이였고 이코노미였음에도 불구하고 좌석간격이 굉장히 넓고 usb 포트도 있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
- 숙소는 하이호스텔에서 투숙했고, 공항에서는 슈퍼셔틀 이용했습니다 ! (약 2시간 소요)
- 지하철 7일권 : $32에 카드값 $1 추가해서 총 $33불이고 지하철 비용이 워낙 비싸서 끊고 10번만 타더라도 본전 뽑는 마법카드 ..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도 메트로 카드로 가능해요 !)
@숙소@
* Hostel Int'l NY
- 다들 하이호스텔이라 하시죠 ? 저는 10인 도미토리에서 지냈고 4,6인 도미토리만 조식 쿠폰을 주고 그 이상 도미토리는 1층 카페에서 사드시면 됩니다 !
- 총 7박이고 278,000 원 결제했어요 아고다 통해서 !
- 위치가 103st 역이라 타임스퀘어까진 10-15분정도 걸려요.
- 시설도 깔끔하고 호스텔 자체 행사나 투어도 굉장히 많은데 유일한 단점 하나가 위치인 것 같아요. 밤 늦은 시간에는 1번 지하철 96st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어와야 해요. 밤이되면 주변에 할 거리는 크게 없는 편이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패스권@
- 저는 타** Big3 했고 선택은 탑오브더락, 원월드, 스카이라인 데이크루즈로 $80 결제했어요.
@볼거리@
* 타임스퀘어
- 저도 이거 보려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주 지나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기념품 매장과 mnm, 허쉬, 디즈니, tkts 등등 모두 모여있어요
* 첼시마켓+소호
- 첼시마켓은 내부도, 주변도 예쁘고 좋아요 ! 랍스터는 안먹었어요.
- 하이라인이 열지 않아서 올라가지는 못했는데 겨울이라 그랬나봐요. 혹시나 참고하세요 !
- 소호에는 H&M, 유니클로부터 시작해서 구찌, 몽클레어같은 명품들도 되게 많아요. 한국이랑 가격차가 크게 나진 않았어요.
* 탑오브더락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야경을 볼 수 있어요. 하필 제가 간 날은 스노우스톰이 .. 손도 얼고 제대로 못봤는데 입장 시간은 4시반이나 5시쯤이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3:40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 좀 오래 기다렸어요.
* 스카이라인 데이크루즈
- 배터리 파크에서 무료 페리로 리버티 아일랜드에 내리는거랑 별개로 Pier 15에서 탑승해요. 2층 데크에서 봤는데 우측 뒷쪽이 사진찍기 좋아요.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데 한겨울은 피하세요. 꼭 따뜻할 때 ..
* 원월드/돌진하는 황소/월 스트리트/브루클린 다리/덤보
- 원월드는 4시 이전 입장이였는데 360도로 경치 보기 되게 좋았어요.
- 돌진 황소는 사람들이 줄 되게 길게 서있어서 일찍 가셔서 찍고 월 스트리트 돌아보시면 충분하실 거에요.
- 브루클린 다리 앞에 마그넷, 키링 파는데 퀄리티도 가격도 꽤 괜찮았어요 ! 다리 걸어서 건너는데는 15분 ? 정도 걸렸고 덤보는 건너자마자 다리 밑으로 내려서 유턴하시면 앞에 바로 보여요 ! 오전에는 사람이 없다는데 저는 오후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먹거리@
* 할랄가이즈
- 양이 어마어마해요. 저는 항상 플래터 콤보로 먹었는데 현금만 가능하구요 $8에 거의 2.5인분 양을 주세요 .. 푸드트럭 형식이라 따로 먹을 공간은 없는데 바로 앞에 벤치처럼 앉을 곳이 있어요. 짝퉁이 많다는데 52번가에 노란 푸드트럭과 유니폼 입으신 분들과 웨이팅 줄이 있다면 그게 진짜에요.
* 울프강 스테이크
- 비싸지만 꼭 꼭 가세요. 3명이서 와인까지 인당 $100 나왔지만 그래도 살살녹는 스테이크 꼭 드세요 !!
* Five Guys
- 땅콩 맛집 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를 너무 질리도록 먹어서 크게 다른건 못느꼈는데 다른데보다 좀 더 고소했어요.
* Dallas BBQ
- 치킨, 립, 새우튀김 등 파는 곳인데 비싼 뉴욕 물가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후라이드 치킨은 한국 시장 통닭 ? 같은 맛이였고 립도 부드러웠어요. 칵테일 필 ! 수 !
* 루크스 랍스터
- 플라자 호텔 지하에 있고 내려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으세요. 랍스터 롤을 시켰는데 식어있는 상태라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아요 😄
@총 경비@
-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로 모든 카드결제 했어요. 예외적으로 한국 계좌 카드를 이용한건 (플라밍고 호텔 8만원, 델타항공 수화물 $30 뿐이에요 !)
- 체인지업 카드같은 경우는 해외결제로 이용되는 거라서 신한은행 어플에서 확인하더라도 실제로 돈은 조금 늦게 빠져나가요. 저는 핸드폰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은행 어플을 아예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이렇게 자세히 기록을 해서 잔액을 .. 대략적으로 확인했어요 ㅠㅠ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서 비자카드 혹은 신용카드를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 출국 전 체인지업 외화계좌에 $1175.8, 달러 현금 $360 들고 갔어요 ㅎㅎ
- 카드랑 현금 비율은 8:2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동전 생기는것도 싫고, 팁 계산할 때 센트들 계산하기 귀찮아서 저는 모두 카드로 했어요.
- LA, 베가스, 뉴욕 세 군데를 여행하면서 체인지업 카드가 안되는곳은 뉴욕 할랄가이즈 한 곳 뿐이였고, 나머지는 전부 카드로 가능했어요.
- 뉴욕 한인타운에 중국집 한 곳에서 카드 분할결제가 안된다고 해서 동행이랑 카드, 현금 따로 분할해서 결제했어요.
*** 예산, 경비 ***
-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가장 큰 스트레스였고, 정보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사람마다 돈을 쓰는 형태도, 관심있는 분야도 다 달라서 하루에 얼마가 적당하다 ! 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물가는 동부보다는 서부가 확실히 저렴했어요. 밥값, 술값, 심지어는 담배마저도 가격이 달랐어요. 술값은 la 펍 기준으로 해피 아워 동안에는 칵테일, 맥주 두 잔에 $12~$15 정도 하는곳도 있었고, 해피아워가 끝나면 두 잔에 $20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구요. 뉴욕은 확실히 술값도, 담뱃값도 비쌌어요. 일단 교통 부분에서는 뉴욕은 지하철이나 버스가 잘돼있어서 우버는 전혀 사용 안했어요. 공항-숙소-공항은 SuperShuttle, Airlink 라는 셰어 셔틀버스 이용했고 비용은 각 $20, $22 지불했어요.
- 식비나 쇼핑때문에 경비가 사람마다 많이 달라질거라 예상되는데 우선 식비같은 경우는
1. 아점 (패스트푸트, 샌드위치) + 레스토랑 정도로 하시면 하루 $70 정도면 충분하실 거에요.
2. 레스토랑이나 브런치카페 + 저녁 레스토랑을 가신다면 동행을 구하셔서 $100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저처럼 먹는걸 그렇게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제가 쓴 la나 베가스 경비 내역을 보면 아시겠지만 하루에 $30도 안 쓴 날도 있었어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궁금하신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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