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리를 (Ochestra, 적당히 앞쪽 정가운데) 미리 예약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쉽고 신나는 뮤지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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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어린이는 쉴새없이 웃더군요. 옆에 앉은 일본 아주머니께서는 시끄러워서 신경쓰시는것 같았지만요. 소문대로 지니가 최고였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밤을 하루 앞두고,
눈보라로 너무 추워 방으로 들어온 저는 로터리나 한번 해볼까해서 라이온킹과 위키드를 신청했습니다.
결과는 한번에 위키드 당첨!! 발표시간에 확인해보니 대기자로 선정되었다가 1시간 후 당첨 확정되었네요.
알라딘과 마찬가지로 Ochestra석이었고, 살짝 오른쪽 중간쯤이었습니다. 알라딘만큼은 아니지만 제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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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은 사람들이 모두 로터리로 혼자 왔다는 걸로 미뤄보아, 자리가 쭉 이어져 있어도 한자리를 신청한 사람이 당첨 잘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뮤지컬은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었고 재밌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뮤지컬 배우들의 실력이나 완성도가 훨씬 높게 느껴졌습니다.
여자 주인공들의 연기호흡과 가창력이 정말 멋지더군요. 나중에 따로 찾아봤을 정도!
만약 둘 중에 고민하신다면 저는 위키드를 추천하겠습니다~!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