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알라딘, 위키드 관람 후기

뉴욕에서 뮤지컬은 하나 봐야한다는데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가 이해하기 쉬운걸로 고른 알라딘!

 

좋은 자리를 (Ochestra, 적당히 앞쪽 정가운데) 미리 예약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쉽고 신나는 뮤지컬이네요.

 

 

뒤에 어린이는 쉴새없이 웃더군요. 옆에 앉은 일본 아주머니께서는 시끄러워서 신경쓰시는것 같았지만요. 소문대로 지니가 최고였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밤을 하루 앞두고,

눈보라로 너무 추워 방으로 들어온 저는 로터리나 한번 해볼까해서 라이온킹과 위키드를 신청했습니다.

 

결과는 한번에 위키드 당첨!! 발표시간에 확인해보니 대기자로 선정되었다가 1시간 후 당첨 확정되었네요.

 

알라딘과 마찬가지로 Ochestra석이었고, 살짝 오른쪽 중간쯤이었습니다. 알라딘만큼은 아니지만 제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옆에 앉은 사람들이 모두 로터리로 혼자 왔다는 걸로 미뤄보아, 자리가 쭉 이어져 있어도 한자리를 신청한 사람이 당첨 잘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뮤지컬은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었고 재밌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뮤지컬 배우들의 실력이나 완성도가 훨씬 높게 느껴졌습니다.

 

여자 주인공들의 연기호흡과 가창력이 정말 멋지더군요. 나중에 따로 찾아봤을 정도!

 

만약 둘 중에 고민하신다면 저는 위키드를 추천하겠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2-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84 · 댓글 2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