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찍어 온 사진을 보면서 그날의 기억을 생생히 간직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뮤지컬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알라딘을 선택한이유는 단순히 재미를 추구해서요. 
라이온킹이나 겨울왕국 오페라의 유령등등은 재미보단 눈이 즐거운거겠죠?(안봐서 모릅니다만)

어릴때 봤던 만화를 기억하며 오쇼에서 뉴욕가기전에 예매 했어요.
가면 갈때도 볼것도 많은데 줄서서 표사는 시간도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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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메일이 와요↑↑↑↑↑↑↑↑↑↑↑↑↑↑↑↑↑↑↑↑↑↑↑↑↑↑↑↑↑↑↑↑↑↑↑↑↑↑↑↑↑↑↑↑↑↑↑↑↑↑
가서 티켓으로 바꿔야되기 때문에 티켓사두길 잘했다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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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공연장 사진도 찍어보고 보기보단 좀 더 큰데 막 그렇게 웅장하단 느낌은 없고 카와이하네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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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안내해주는 직원들이 티켓보여주면 팜플렛 하나 주더라구요
공연 중에 인증샷을 찍는 그런 몰상식한짓은 하기 싫으니 시작전에 기념으루 알라딘 보러왓더요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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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찍은건 중간에 브레이크타임 한번있어서 화장실 들렀다가 스낵사는 줄옆에 와이파이 터지길래 앉아있따가 그냥 찍었어요
다들 배가 고픈가 입이 심심한가 목이 마른가 .. 잠깐 서볼까도 했는데 줄이 길어서 패스
아 지니 완전 귀여워 커다란 풍채에 뱃심에서 부터 올라오는 커다란 웃음소리와 귀염뽀짝한 몸짓하나하나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웃기던지 ㅎㅎ 우선 눈이 즐겁죠 아라비아나이트처럼 많은 색채와 문양들이 여기저기 들어가서 비쥬얼적으로도 심심하지않고 춤과 노래도 신나서 보는 내내 아드레날린 뿜뿜
하고 공주도 예쁘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느랴 춤추랴 점프했다가 뛰어내렸다하는 오빠언니들보믄서 심쿵하고ㅎ
근데 궁금한건 양탄자가 어떻게 날라다닐까... 아직도 의문
아니 앞뒤위옆 다 살펴봐도 양탄자를 지탱해주고 이리저리 날게 해주는장치가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날라다니지하는... 뭐 알아도 별수없겠지만 그냥 신기했어요
제가 좀 산만하고 집중력이 오래 안가는 스타일인데 알라딘 정도라서 볼 수 있었습니다.
뭐 아무튼 다른건 안봤지만 알라딘은 진짜 추천드려요 이제 뉴욕 갈때마다 하나 둘 도장깨기 해야죠 근데 알라딘 한번 더 볼수도..
또 보고싶다 뉴욕 또 가고시ㄸ ㅏㅏㅏㅏㅏㅋㅋㅋㅎㅎㅎ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