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s Bake Shop Hoboken
호보큰까지 갔는데
카를로스 베이커리를 안 가볼 순 없어서
집에 오기 전 들어보았다.
여긴 맨하탄점
port authoruty bus terminal 옆에 있어서
오며가며 자주 지나쳤던 곳이다.
그 때마다 긴 줄을 볼 수 있는 곳.
내가 갔을땐 줄이 길진 않았다.
미국스타일,
얼마나 단지를 몸소 보여주는 듯한
알록달록 데코의 케이크들..
저 아저씨가 카를로스인가본데
미국 티비쇼에 나와서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
딱 봐도 한국빵집만큼 맛있어 보이지는 않다.
어쨌튼 대부분 익숙한 디저트 속에
아직 못 먹어본 카놀리가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너로 정했다.
여긴 컵케이크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봐도봐도 왜 유명한지
42번가에 있는 카를로스 베이커리
왜그리 항상 줄이 길게 서있는지
이해가 1도 안 갔다.
자신이 좋아하는
쿠키를 아련히 바라보고 있던 어린이는
쿠키도 하나 겟!
역시나 아는 그 맛.
그다지 특별한 점은 없던
그냥 유명한 빵집,
카를로스 베이크샵을 맛 보았던
그 날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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