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분수에서
저멀리 보이는
초록지붕의 레스토랑
그동안 가봐야지 생각 안했는데
이번 뉴욕여행에서
맛집과 카페 가는재미에 빠진
Yang양
센트럴파크의
보트하우스를 들어가보기로했다
오!!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그래서일까
앉을자리도 없고 사람이 너무많아서
아쉽게 퇴장
친구 수징이가 뉴욕으로왔다
둘만의 여행의 첫 코스
보트하우스에 아침을 먹으러갔다
오~일찍오길 잘했다
에그화이트오믈렛과
미트 계란 크로아상
커피한잔 주문
쌀쌀한 아침
모닥불앞에 앉고 싶었지만
센트럴파크 뷰가 보이는자리로 선택.
따뜻한 크로와상에
계란과 베이컨의 조합
너무너무 맛있었다
오믈렛은 토핑을 고를수있는데
시금치와 토마토
구운감자까지 풍성한 한접시였다
멋지게 사진 찍고 싶었으나
함정이 있었으니
오케스트라 자리처럼
저쪽은 팁내는 비싼 레스토랑
오렌지 쥬스한잔에 6불이었나....(?)
하지만!!!같은 주방을 쓰는듯했다
겨울이어서 보트운행도 중단하고
뷰가 그리 좋진 않았다
이곳은 저 뒷쪽으로 셀프주문하는
곳이었다
야외좌석도 있었으나
추으니....
일어날때쯤
꽉 채워진 자리
저렴한데 맛있고
장소도 좋고
너무너무 흡족한 아침식사였다
보트하우스답게
귀여운 보트동상
나오는길 보이는
비싼곳의 메뉴판
좀 비싸긴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푸릇푸릇한 센트럴파크에
와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