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갑자기 사라졌던
F.A.O슈워츠
락펠러 센타에
다시 나타났다
손녀사진찍어주는 할아버지께
부끄럽지만 나도 찍어달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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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후
사진을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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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사진이 안예쁘게 나오지...??
렌즈를 닦고 또닦았다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가니
영화 Big 에서도 나왔던 피아노
슈워츠의 대형건반이 있었다
줄서면 어른들도 즐길수있지만
난.. 혼자다
우주인이 맞아준다더니
빈 우주선만 있다
인형을 고르면
그자리에서 솜을 넣어주는
나만의 인형을 만들지만
슈워츠말고
다른 장난감스토어서도 봤었다
어린이네일코너
30불쯤..
비.싸.다.
과학자 복장의 직원 뭘하고 있는데
장난감 산 어린이의 조립을도와주는듯 했다
중앙시계탑 계단을 내려가서
그 이유를 알았다
천장이 낮아도 너무 낮다
2개의 층을 3개의 층으로
나눠놓다니...
자동차 장난감 경기하는 공간
여러가지 테마로
나눠놓긴 했지만
150년 전통의 슈워츠 답지 않은 모습
마트놀이 코너
빈 과자상자를 누가 5불주고 사나....??
사는이가 있었다
그것도 바구니 가득
호두까기인형같은
근위병이 슈워츠를 지키고있다
슈워츠 곰돌이
이또한 몇개씩 사는 사람들
너도나도
돈쓰겠다고 줄서있는 사람들
건물을 삥 둘러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첫 뉴욕 여행
핍스 에비뉴 애플스토어옆
슈워츠를 갔던 그날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입이 떡벌어질 만한 굉장한 규모였다
핑크핑크 찍는곳마다 화보가 됐던 그곳
이것저것 신기한걸 샀던 그날
아쉽게 아무리 사진을 뒤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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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츠가 다시 나타났다하여
기대하고 찾아갔는데
넘 실망이었던
그날의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