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9(수) ~ 18.01.15(화)
요즘엔 아주 여유롭게 다녀요. 하루에 한 곳 이상 안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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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아이언빌딩은 궁금해서 가봤어요. 주변에 매디슨 스퀘어 파크가 있고, 건물만 보러 간거라 사진만 좀 찍고 말았네요. 제일 얇은 부분이 2m라는데 신기하긴 했어요. 주변에 레고 스토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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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 간 날이에요. 미국에서 처음 가는 박물관이라 기대가 많았는데 완전 좋았어요. 전공이 생물쪽이라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5시반쯤 닫는대서 시간이 충분할 것 같아 2시쯤에 갔어요. 결론적으로는 5시부터 닫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시간이 좀 부족해서 못 본 곳도 많아서 다시 방문할 예정이에요. 입장료는 도네이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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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15에서 타는 스카이라인 데이크루즈 탔어요. 16:00에 출발하는 페리를 탔는데 20-30분 전에 도착하니 여유롭게 딱 맞았어요. 페리는 자유의 여신상 보여주고 브루클린브릿지 찍고 다시 돌아오는데, 1시간쯤 걸려요. 그리고 정.말. 춥습니다. 저도 만만하게 생각하고 갔다가 후회했어요. 그래도 자유의 여신상을 딱 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제가 느낀 한줄평은 '생각보다 작다..' 입니다. 그래도 미국의 상징을 실제로 보다니 감격이었어요.
처음 자유의 여신상에 다가갈때는 배 오른쪽 앞이 잘보이고, 배가 어차피 돌아주니까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면 사진 잘 찍으실 수 있어요. 그리고 16:00타임에 타니까 일몰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겨울엔 춥지만 이외의 계절에는 일몰시간이 제일 좋겠네요. 추가로 자유의 여신상 보러가는 중간에 저지시티와 맨해튼을 바라봐도 예뻐요.
마지막에 브루클린 브릿지도 가는데, 정말 예뻤어요. 해질녘이라 사진도 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