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호텔에서 배를 든든히 한 우린
아랫쪽으로 걸어내려와
퍼블릭호텔에 도착했다.
지난번 왔을떈 1층만 둘러보고
서둘러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했었는데..
이번엔 드뎌 2층에도 올라와 보았다.
![]()
푸릇푸릇한 모습을
상상하며 왔는데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기도 하고
비가내려 칙칙한 바깥풍경.
하지만 핫한 호텔답게
팬시한 인테리어에
매우 자유스러운 분위기였다
이런 호텔로비를
마음껏 이용하며 쉴 수 있다니..
해가지는모습을 보며
한참을 앉아서 바라보다가..
커피를 마시러
1층 카페로 내려갔다.
뉴욕여행막바지
퍼블릭호텔서 커피마시기도
complete!
시킨 음료를 들고
다시 2층으로..
투숙객도 아닌데
이리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뉴욕호텔이라니..
햄버거를 먹은후
배가 너~~무 불러서일까
아이스커피가 그닥 시원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보통 몇 번 빨면 사라지는 라지 커피가
이 날은 줄어들지 않았다.
아쉽게도 커피는 다 마시지 못한 채
그냥 두고 나왔다는..
해가 지고나니
또다른 감성으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었다.
정말이지 멋진 장소였다
다섯번째 뉴욕여행때는
아침부터가서
모닝커피마셔야지ㅋㅋ
나가기 전 화장실
어두운 지하실로 찾아 가는 길이
살짝 무서웠다
게다가
남여 구분이 없는 화장실이었다는..
퍼블릭 호텔
씨유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