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에
꼭 가고싶은 장소로
별표 해 놓았던 노마드호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나와
플랫아이언을 가는중
어!!??
여기가 노마드호텔이네
예약을 하지않고 온지라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로비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로비 모습.
자리를 안내받고
미처 찍지 못한 매인메뉴에서
beef burger와 chicken burger로 주문
식전빵
너무 고급진 빵이나와서
잘못 나왔나 싶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모든 테이블에 있길래
안심하고 먹기 시작했다.
허브와 치즈향 가득.
따끈하게 막 구워나온 빵이
정말 맛있었다
햄버거를 기다리고 있는데
뚝 뚝
유리천장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런치시간 마감 전
적절한 타이밍에 만난
노마드호텔
내가시킨 소고기버거
햄버거패티가 너무 맛있었다
이리 맛있는 줄 알았음
웰던대신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할 걸..
정말 고급진 맛이었다
프렌치프라이도
가느다란 생감자튀김으로
먹고 남을 정도의 풍족한양이었다
처음 먹어본
34불짜리(팁포함) 햄버거
비싼 금액이지만 맛있으니 만족!
다 먹고 일어나기 전
화장실을 찾는데
지하에 있다며 지하입구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
화장실 가는 길마저
매력적이더라는..
우리가 운 좋게
런치마감전에 오고
그후 브레이크타임
내가 앉았던 자리 외에
다른 홀도 있었다
술을 마실수 있는 bar도있고
모두가 다 빠진 식당을 찍는데
눈치도 안 보이고(?)
오히려 친절하게 비켜주기까지..
아쉬움에 사진을찍는데
도어맨이 오더니
사진을 찍어준다고 ㅋㅋ
첨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노마드호텔의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