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을 다니다보면
어렵지 않게 마주치는 오봉팽.
그중,
핍스에비뉴와
브로드웨이 중간에있는 곳에 들어갔다.
와이파이도 쓸 겸
지친 다리도 쉴겸 쉬어가기만
했던 장소인데
버스정류장이며
뉴욕여행 중 자주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이곳은 테이블도있고
화장실도 있고 무엇보다 깨끗하니 넓었다
출출했던 터라
따뜻한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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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격표를 빠뜨렸네
작은거 중간거 큰거
가격이 1불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났다
Yang양은
당연이 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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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내가고른
브루콜리체다
바닥이 보여
박박 긁어담니라 고생도 하고
스프가 넘 짰다 ㅠㅠ
위에뿌려진 비스켓은 프리~
함께먹으려산 바게트는
무맛
아무맛도 안나고
밀가루생맛이 느껴졌다
지난번
사람이 적은 매장갔다가
상한 레몬에이드를
마셔서 다버렸었는데
컵한개 더받아와서
레몬에이드 나눠먹기
홈메이드 레몬에이드맛으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10불정도의 가격으로
두명이서 먹고도 남은 풍족한 간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