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혼자 다니기 (첼시마켓, 하이라인)

2019.01.07(월)
두 번째 혼자하는 뉴욕여행 후기입니다.

여행 취향이 많이 걷는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댕겼네요 ㅋㅋㅋ

이 날은 첼시마켓을 목표로 집에서 나섰어요. 지하철을 여기 와서 많이 타는데, 한 달 넘게 있을 예정이라 아예 한달 무제한($121 + 발급비 $1 = $122)을 샀어요. 뽕을 뽑고도 남을듯...







사실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지만 둘러보는것만 좋아하고 들어가서 뭘 하지는 않아요. ㅋㅋㅋㅋ 그냥 한 번 슥 둘러보고 나왔네요. 아기자기한것들도 많으니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첼시마켓 가보실만할겁니다!

나와서 바로 근처에 있는 하이라인으로 갔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하이라인보고 만든 공원이 있던데, 궁금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걸었습니다..






위에서 보는 맨해튼 경치는 또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사색하며 걷기 좋은 하이라인입니다. 물론 어제는 영하의 온도때문에 좀 빨리 걷기는 했던거같아요 ㅎ





챌시부터 하이라인 따라서 쭉 올라가니 마지막쯤엔 허드슨강이 보이더라구요. 허드슨강 안그래도 보고싶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사진도 찍고, 저기 지하철 많이 보이는 곳은 알고보니 hudson yard subway station이었어요. 약간 지하철들 기지(?)같은 곳인가봐요.



하이라인 마지막에 설명이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되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마지막은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조그만 스쿨버스랑 겁내 큰 트럭입니다. ㅋㅋㅋ

여러분들도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찬찬히 걸으면서 뉴욕을 바라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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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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