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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예요-:) 크리스마스 포함 11박 여행기입니다.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 겸 떠난 여행이에요
우선 숙박은 알로노매드, 에이스호텔, 브루클린(에어비엔비) 묵었구요
알로노매드는.......... 아 정말 최악이었어요. 저는 뷰때문에 웨딩사진촬영겸 선택했는데
스카이 퀸룸을 예약했음에도 벽만보이는 (19층이었음) 곳으로 줘서 다시 높은층(23층)으로 달라해서 줬을때까진
괜찮았어요. 그런데 bedding이 너무 드러운거예요.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깨끗했지만 계속해서 하얀각질이 핸드폰 배경화면에 묻어나서 짜증나고 찝집해서 잘 자지도 못했어요.
에이스 호텔은 뭐 위치 시설 모두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했고. 제일 좋았던 거는 매일 아침 스텀프 커피를 먹을 수 있었던거요. 그거 정말 좋았어요 ㅋㅋ 그런데 직원들 친절은 그닥.. 별로 친절하지 않아요
오히려 묵었던 브루클린 숙소가 정말 좋았어요.
저는 총 10일 여행했는데 7일은 무제한 교통권 끊어서 일주일은 지하철 타고 다니구요
나머진 우버타고 다녔어요
그리고 우드버리 아울렛!!!!!!!!!! 꼭!!!!!!!!!!!가세요. 정말 살거 많더라구요 발렌시아가, 구찌, 버버리....
그리고 토리버치, 코치는 제가 별로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저의 엄마랑 동생만 사다드렸는데 정말 엄청 싸더라구요
우드버리, 센트리21는 정말 꼭 가세요!!!!
센트리21에서는 폴로양말, 목도리, 모스키노 목도리도 싸고 정말 물건 엄청싸요.
꼭 가셔서 득템하시구요
맛집은 사라베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르방, 첼시 로브스터 등등 갔는데요
사라베스 비싸지만 전 만족했어요.
울프강은 뭐 고기 부드러운데 정말 비싸긴 하더라구요 저희는 사이드 디쉬, 디저트까지 해서 거의 31만원 돈 나왔구요
르방은 처음 먹었을땐 그저 그랬는데 자꾸 생각나서 가족들 사다주려고 한번 더 갔네요! 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때 좀 탄 쿠키를 주고 종이백 좀 달라니까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좀 상했어요.
첼시마켓 랍스터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엄청 잘 먹었어요.
아 그리고! 한식당은 북창동 순두부, 감미옥 갔었는데요
북창동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별로
맛도 별로.. 양은 많았어요
차라리 감미옥이 양도 많고 와 도가니탕 먹었는데 그냥 한국의 맛이에요
추천합니다!
관광지는 공립도서관 정말 좋더라구요! 거기서 수첩샀는데 너무 예뻐요. 굉장히 고전적(?)이라고 해야하나
비싸긴 하지만 나름 득템했구요. 가장 좋았던 곳은 브루클린 브릿지 건널때예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뮤지컬 아나스타샤 꼭! 보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나스타샤 배경음악을 좋아해서 journey to the past라는 곡을 좋아하거든요. 이걸 꼭 봐야겠다했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어요ㅠㅠ
주인공 아나스타샤 역할 맡은 배우분도 너무 예뻤구요.
영어는 제가 많이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말하고 듣는건 할 줄알아서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무대 연출...이 너무 좋았어서 괜히 브로드웨이 하는게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해갔구요. 앳홈트림에서 했어요! 오케스트라석으로 굉장히 좋은자리 주셨더라구요.
그 다음에 뭐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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