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혼자 다니기 (브라이언트 파크, 베스트 베이글, 타임스퀘어)







2019.01.02(수)
앞으로 한 달 넘게 지낼 뉴욕.
여자친구가 오늘부터 일을 시작하여 혼자 다닐 시간이 많아졌네요.

사진엔 없지만 그랑 센트럴 터미널도 정말 예쁘더군요.

그랑 센트럴 터미널에서 걸어간 브라이언트 파크.
안에선 플리마켓 같은것들이 진행중이고 큰 트리와 스케이트장도 있어요.

출출해서 사먹은 베스트 베이글.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걸어갔는데 걸어가는 길도 좋았어요. 뉴욕 빌딩은 목이 꺾여야 끝이 보이더군요 ㅋㅋㅋ 베이글에 크림치즈만 해서 먹었는데 목이 메입니다...

첫 날엔 제일 유명한 곳 가봐야지! 하고 간 타임스퀘어.
이거 공짜라고 이상한 종이를 들이미는 흑인때문에 쫄았지만 목이 말랐기에 무시하고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도 한 잔 사고 빨간 계단에서 쉬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오래 앉아서 쉬다가 외국인 사진도 찍어주고 재미있었네요.

매일 다닌 곳 조금씩 올려볼게요. 혼자 다닐만한 곳 추천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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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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